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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10-30 |
|
| 제
목 |
아 ! 소비자 보호원이여 ! |
조회 |
9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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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소보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날라온 결정문을 보고나서 (이하 소보원 분조위)
소보원분조위 윤영빈 과장이라는 사람과 한참동안 말씨름을 하고나서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 집에와서 집사람과 소주를 사다놓고 밤 12시가 넘어서
토요일 새벽이 오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싸이는 분을 삮였읍니다
분통이 터지고 약이 오르고 그간에 끊었던 담배를 피우면서 현대자동차의 악랄함과
소보원분조위의 웃음밖에 안오는 결정문을 보면서 먼동이 틀때까지
술을 먹었읍니다
밤새 술을 먹고 토요일아침에 고3인 우리 큰아이을 학교애 데려다 주는데 우리 큰딸이
차안에서 그러던데요 " 아빠 조금만 참으세요 제가 이번에 모대학 법대에가면 반드시
대기업을 응징하고 소보원도 혼을 내갰다고 그때까지 참으세요" 그러데요
참으로 기특한 말이기도 하구요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고3이 무슨힘이 있겠읍니까?
하지만 두고보라는 겁니다 반드시 아빠의 복수을 자기가 하겠노라고 하던데요
이래서 자식을 키우는가보다 싶기도 하데요
어제 토요일 오후부터 오늘 하루종일 소보원분조위에서 온 결정문을 보면서
여러가지 연구를 하였고 현대자동차의 허점도 발견하였고 소보원의 잘못된 결정도
찾아내었읍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대책도 준비를 햐였읍니다
마음을먹고 준비를 하였더니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더라구요
변호사를 하고있는 친구들과 방안을 연구도 하였고 언론사에 종사하고있는
친구나 선후배 들과도 여러가지 상의를 하였고 자료를 가지고 신문사나 방송국으로
한번 찾아가기로 하였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소보원에서 저에게 이야기한 부분도 앞으로 소보원에서 여러가지로
궁색한 변명을 해야할 자료를 준비하고 있읍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을 드릴수 있는것은 우리 소비자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싸우시려면
소보원 이라는 매개를 이용해야하지만 100 % 믿을수있는 국가기관은 아니라는점은
분명합니다
소보원이 아니라 기업의 편을 아주 교묘하게 들어주는 기관입니다
내년도 국정감사때 소보원은 아주 여러가지 자료를 준비해야할것 입니다
제가 여기 까지만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나머지일은 내년도에 모 국회의원측에서 소보원에 소보원에서 결정한
보상자료를 제츨하라고 명령할것입니다
그래야 저처럼 너무나 황당하게 당하는 사례는 없어질것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와 관련된 자료를 특히 많이 요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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