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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규범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9-29 |
|
| 제
목 |
에쿠스도 그러니 XG도 그런답니다. |
조회 |
4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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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관심을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ING 중이죠..
고객센터 담당자도 담당 정비사와 고객상담실장을 이해못하겠다고 그러고..
정비나 점검에 대해서도 의견도 모호하게 표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남부에서 기분 나쁜일이 좀 있어 고객상담실장을 찾아갔더니 ..
제차는 이미 알고 있는 차더군요.
담당 정비사랑 가까운 경사로를 갔습니다. 100kph정도 주행할곳이 없으니..
주변 언덕갔더니 소음이 엔진소음과 분명 다르구만 엔진 소음이랍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니 어떻게든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자기네가 기술적으로 문제없으면 문제없는 거랍니다. 고객이 고치는 거냐
고객이 알아서 고쳐라등등.. 얘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사 얘기를 하더군요. 아프다고 갔는데.. 의사가 이상없다고 하면
이상없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합니다.
나중에 언성이 오가고 갔더니 더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비교 시승해주겠다던 말도 있다가..
"고객님차는 더이상 봐드릴것도 봐 드릴수도 없습니다. 오늘 그냥 가십시오" 라네요.
어의가 없어서...
하여간 소보원에서도 아직도 해결을 못했냐고.. 이번에는 정비 목록을 포함해 보내
달라고 하네요.
몇일전에는 뒷자석에 탄 우리 애기(태어난지 3개월 조금지난)도 카시트에서 놀라더군요.
소음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언덕에서는 정말 소리정도가 장난이 아니죠..
****
참 모든 에쿠스도 그런답니다.. 아주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관리자님 맞아요???
2200rpm정도에서 부밍음이 시작되고 일단 시작하면 가속패달 밟는대로 소리를
키울수 있죠... 수원지지대고개같은데나 판교에서 인덕원가는 언덕길은 죽음
입니다. 튜닝카가 되는거죠
****
드디어 현대가 그랬듯이 일반 보증은 딱 1달여 남았습니다.
오늘 담당정비사왈.. 보증기간 다되셔서 괜히 그러는거 아니냐란 말을 하네요.
하여간 아침부터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소음이 감성적인것은 물론이겠지만 소음으로 인해 진동까지 오니까 당근 줄여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모든차가 그렇다는걸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한대라고 그런차 있으면 정상 아니냐고 서슴없이 말하는 현대 정비사분...
(반대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음없는차가 비정상이라... 참 재미있는
논리입니다.)
그러면 현대차 품질이 낮다는걸 스스로 말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모든 XG는 가속이든 정속이든 2200rpm대에서 시끄러운차랍니다.
예전에 그런말을 했습니다. 차가 상태가 점점 나빠지니까 혹시 모르니까 보증기간이나
연장해서 좀 지켜보자였는데... 나중에는 원래부터 문제없는 차인데 고객님께서
민감하신것 같아 조치를 좀 해줬더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올 2월만해도 새로 부임해서 고객님차는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특별관리해주겠다는 말을 하더니... 역시 말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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