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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석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9-23
제 목    현대와 렉서스의 냉철한 비교(펀글) 조회    6026
kero : 현대와 렉서스의 냉철한 비교 [755]
24680 | 2005-09-19
추천 : 25 | 조회 : 275926 | 스크랩 : 23

현대와 렉서스의 냉철한 비교가 필요 할듯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20여년간 살아온 교포 이고요 그냥 감상적으로 미국에서 현대차가 3류급 취급받는다고 하면 반감만 살것 같아서 왜 현대랑 렉서스가 비교가 안되는지 냉철하게 기준을 뽑아서 이유를 적어 봅니다.


비교하게된 발단은 친구가 한국차를 팔아준다고 렉서스 RX330과 기아 소렌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기아 소렌토를 샀고 낮은 마력과 연비때문에 후회하는걸 보고 냉정하게 자동차 회사에서 발표한 스펙을 기준으로 어떤것이 합리적인 구매가 인가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교된 차 스펙은 www.edmund.com에서 2005년도 형 현대 XG350(한국명 그랜저 3500cc 급) 과 렉서스 ES330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격 MSRP기준(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메이커가 발표한 공장도 가격 기준입니다. 옵션 포함 안됨)

그랜저 $26,499 렉서스 $32,300

그랜저가 렉서스 보다 $5,801 쌉니다.

연비

그랜저 18마일/갤런 렉서스 21마일/갤런 (미국기준으로 마일과 갤런을 썼습니다)

엔진 그랜저 3500cc 렉서스 3300cc

마력 그랜저 194마력 렉서스 218마력



위에 내용은 차 회사들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내용에서 보시듯 그랜저가 5801불이나 싸고 엔진도 더 크지만 연비는 갤런당 3마일 차이 마력은 24마력이 낮습니다.

여기서 물론 6천불 가까이 싼 차기 때문에 연비나 마력이 나쁜걸 감수 할수는 있지만 더큰 배기량 엔진으로도 연비와 마력이 떨어진다는것은 기술력이 뒤떨어 져 있다는걸 실감하게 합니다.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들어 갑니다.

차 가격만 우선 5801불 싸게 사는걸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차를 끌고 다니려면 기름값이 듭니다. 미국은 행동 반경이 넓어서 보통 한달에 1500마일 정도를 타고다니는걸 기본으로 생각 합니다.

그랜저의 경우 요즘 미국 기름값 갤런당 3불을 기준으로 했을때 1500마일을 달리려면 250불이 매달 기름값으로 지출 됩니다.

렉서스의 경우 똑같이 갤런당 3불 기준으로 1500마일을 달리는데 214불 정도가 듭니다.

매달 36불의 차액이 생깁니다.

보통 차 페이 먼트가 끝나고 교체 시기인 5년후에는 기름값만 2160불의 차액이 생깁니다. 24마력 힘이 모라자는 차를 끄는건 감수 한다 하더라도.. 처음에 5801불 싸게 샀다고 하지만 막상 실제적인 가격은 3641불을 싸게 사는것과 마찬가지이고 차 수명이 다할때 까지 탄다는 가정하에 10년을 탄다고 하면 기름값만 4320불의 차액이 생깁니다. 거의 결론적으론 비슷한 가격이 들어가는 차를 마력도 너 낮고 차도 더느린차를 타는결론이 되겠죠.

이 계산은 향후 10년동안 기름값이 계속 갤런당 3불이라는 가정하 입니다. 지난 10년간 미국 기름값이 2두배 가까이 올랐으므로 앞으로도 그렇게 오른다면 기름값 차액은 4320불 이 아니라 6천불 이상이 나올수도 있겠죠.


그리고 계산 하기 힘든 거겠지만 차가 고장 났을때 수리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대차가 꼭 고장이 많이 나란 법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렉서스는 고장 없기로 유명한 차이지요.

한국이야 렉서스가 여기 가격의 2배를 받으니까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에선 당장 5천불이 모자르지 않는이상 현대차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만 따져서도 지금 5천을 더주고 사는게 이득입니다. 거기에 렉서스의 브랜드 네임과 안락성 편안함 넉넉한 파워 그리고 최신 테크놀러지 까지 덤으로..

한국에 자동차 생산업체들 곰곰히 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기술로는 렉서스 따라잡기 턱 없습니다. 애국심 때문에 소렌토 산 제 친구는 늘어 나는 기름값 때문에 나날이 후회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몇천불 더주고 렉서스 RX330을 샀더라면 결국은 같은 유지비로 끌고 다닐텐데..(미국은 거의 다 월부로 차를 사기 때문에 차 값 페이먼트가 50불 더나오고 기름값이 36불 덜 들어 간다면 굳이 한국차를 살 이유가 없겠죠)

미국 소비자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이 볼때는 일본차나 한국차 똑같이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차 입니다. 현대가 그들이 말하는거 처럼 최신기술이라면 렉서스를 선호할 이유가 전혀 없죠 값이 6천불 가까이 싼데도 불구하고요.

미국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요즘 삼성이나 LG가 제품만드는거 보면 뿌듯합니다. 핸드폰 최고 기종은 삼성꺼죠.. 플라즈마 티비는 소니나 어느 일제 다 제치고 제일 비싸고 최고급 기종은 다 삼성 꺼죠..가전 제품 코너가서 고급 세탁기 냉장고 보면 다 LG껍니다.

전자기술은 10년만에 따라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자동차 기술은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현대 이제 2류급 취급 받을까 말까 턱걸이 하고 있습니다.

현대도 삼성이나 LG처럼 소유한거 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카 메이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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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쓴 글인데 어쩌다가 클릭이 13만을 넘어가게 되었네요.. 파장도 크고 논란도 많고.. 좋은 리플들도 많이 봤습니다.

악플들 쓰신분들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워낙 인터넷이란곳이 그런곳이니까 ^^

그래도 공감해주시고 한국 기업들의 앞날에 같이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글쓴것에 대해서 보람을 느끼네요 ^^

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강조 하고 싶은건 한국에선 ES330가격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팔고 미국엔 덤핑하다시피 팔수 밖에 없는 기술력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던것이었고요(신형 TG얘기를 하도 들어서 오늘 웹사이트 찾아 봤더니 3.3짜리가 3500만원 정도 하더군요.)

신형 TG의 람다 엔진에 대해서도 언급이 많았는데 당연히 신형이 더 나아지고 앞으로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허나 일본이나 독일등 다른 나라들도 가만이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렉서스와의 비교글이 그전에 올라 있어서 어쩌다가 렉서스랑 비교하게 되었지만 지금 한국에서 람다엔진이 233마력이네 270마력이네 하면서 자랑할건 못된다는걸 여러분께서 많이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애큐라는 동급 3.5엔진에서 300마력 엔진을 만들고(연비는 그랜저랑 똑같습니다.) BMW M3에 들어 가는엔진은 3.2리터엔진에서 333마력이 나왔던게 벌써 4년전입니다. 내년도 모델은 400마력짜리 엔진을 넣는다고 합니다.

자동차 힘좋아서 뭐하냐고 말씀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들 마티즈 타고 다니는게 젤 경제적이겠죠.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좀더 강하고 안락하고 편안한 차를 원합니다. 같은 지출에 낮은 사양을 사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현대 람다엔진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한 급의 엔진은 벌써 일본이나 독일에서 5년 10년전부터 나왔던 것입니다.

해외교포들 국산차 안탄다고 뭐라고들 하시는데 1986년 현대 엑셀 처음 미국에서 팔릴때 가장많이 팔아준 사람들이 교포들입니다.

그때 현대 딜러 열심히 세워서 한국인에 열심히 팔았던 김행키라는 분은 거의 전설적이죠...

현대도 처음엔 인지도가 없어서 교포들에게 열심히 팔았었죠. 그분들의 구입이 있었기에 현대가 지금 미국에 자리잡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1980년대 미국만 하더라도 교포분들 미제차도 타고 한국차도 타고 일제차도 타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지난 몇년동안 한국차 타는 교포분들은 몇 봤어도 미제차 타시는 교포분들은 전혀 못봤습니다.(적어도 제 주위에선...)

그만큼 한국차가 미제 상위 몇기종을 제외하곤 우세할 정도로 자리잡은 것도 사실입니다. 미제차는 밴이나 픽업트럭등의 일때문에 필요한차량 아니면 승용차로 타시는분 보기힙듭니다.

그렇다고 한국 카메이커들이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도요타는 1980년대부터 렉서스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키워왔습니다. ES330이 한국에 이제 들어 왔다고 신형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1990부터 ES250이란 차로 시작해서 지난 15년동안 발전된 차 입니다. 람다엔진 들어온 신형 그랜저 미국에 출시될때쯤엔 렉서스도 또 한단계 발전된 모델을 내놓게 되어있습니다.

제발 왜곡되게 듣지 마시고 한국 차의 현실을 직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맹목적인 기업신뢰가 득이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의 카메이커들은 여러분들의 맹목적인 신뢰를 이용해서 국내에서 남기고 해외에서 덤핑치는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년 10만마일 워렌티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한국에서 그렇게 해줍니까?

제가 지금 가로본능 전화기 쓰고 있는데 미국에서 그거 들고 다니면 미국애들 침흘립니다. 몇년을 앞서가는 기술이기 때문이죠. 미국 핸드폰 한국보다 3~5년은 뒤쳐집니다.

한국에 나가 노래방 가도 플라즈마 티비 걸려있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미국에선 꿈도 못꿀일이죠.. 냉장고에 인터넷 컴퓨터가 달려있는거.... 미국에서 한국제가 유일합니다.

왜 자동차는 그렇게 못합니까? 왜 한국에 비싸게 팔아서 미국에다 덤핑쳐야 합니까?

분명 언젠가는 현대나 기아가 세계에서 어께를 나란히 할날이 올껍니다. 하지만 그날이 5년뒤에 올지 20년뒤에 올지는 지금 여러분이 우리 기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제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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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또 와봤더니 조회수가 이젠 22만이네요... 제가 쓴내용이 민감한 사항이긴 한가 봅니다.

오늘은 미국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미국차들이 한국차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안망하고 있는 이유...

미국 시골을 다녀보시면 느낄수 있는데 다른나라차 딜러를 찾기가 힘듭니다. 또한 인구밀도도 높지 않은 곳이니까 그인구 바라보고 딜러를 차리기도 쉽지 않겠죠. 그래서 미국 시골에 보면 기껏해야 도요타나 혼다 딜러 정도만 있지 나머지는 다 미국차 딜러 입니다(예전부터 있었던..) 그러니 그들은 외제차를 매거진이나 인터넷에서나 접하지 실제 타볼기회가 별로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농사 지으면서 세단형 자동차 탈 이유도 별로 없긴 하겠지만)

그래서 미국에서 젤 많이 팔리는 차는 포드의 F150 픽업 트럭입니다. 캠리나 아코드가 연간 단일기종으로 3~40만대 팔리는거에 비해서 F150같은 트럭은 연간 6~70만대가 팔립니다. 미국엔 배달해주는 문화도 별로 없고해서 그런지 시골에선 트럭이 제일 편합니다. (조금만 큰물건을 사도 누가 배달을 안해주니까..)

시골에서 미국인에게 물었습니다. 미제차 고장도 많은데 왜 사는가 하고요. 근데 문제는 그들은 원래 미제차만 주로 봐와서 차가 고장 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몇년타면 고장나는거 당연하고 그거 고치면 되지.. 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제가 미국첨 왔던 1986년만 해도 자동차는 10만마일(16만킬로)정도 다니면 폐차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20만마일(32만킬로)은 너끈히 다니고 30만마일(48만킬로)에도 문제 없이 다니는 차가 많아졌을만큼 성능들이 좋아 졌습니다. 즉 한국에서 평균치랑 차이가 많기 때문에 내구성이 그만큼 좋아야 한다는 문제이죠.

10년 10만마일 워렌티 말씀 하셨는데. 그건 파워트레인만 10년 10만 마일 워렌티 입니다. 엔진 미션 관련만 워렌티라는거죠. 나머지는 5년 워렌티 입니다. 문제는 그거보다 나머지 잔고장이 많다는거죠.

그리고 예전 같지 않아서 요즘엔 현대 딜러가 그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대형화는 됬지만) 그래서 서비스 받으러 딜러가기도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렉서스만 비교한다고 뭐라 하셔서 오늘은 닛산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의 서비스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같은 닛산 계열인데도 딜러에서 서비스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8년전쯤 인피니티 차를 구입했는데 차 살때 문제 조그만 흠집이 있더군요 다른 차로 바꿔 달라고 하니까 원하는 색깔은 1대 밖에 없으므로 200불 깎아주고 언제든지 시간나면 딜러에 와서 무료로 고쳐가라고 하더군요(손톱만한 흠집이라서)

그리고 딜러 매니저 하는말이 금요일날 차 맡기면 토요일 일요일 문닫으니까 자기내들이 동급 이상 차종으로 렌트해 주니까 주말동안 렌트한 차로 여행 다녀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차가 폐차될때 까지 매 3천 마일 마다 쓸수 있는 라이프타임 오일교환권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딜러 갈때 마다 느끼는건데.. 오일 교환하면서 시간 없어서 못기다린다고 하면 언제든지 동급 이상 차종으로 차를 렌트해 주더군요.

그리고 차 맡기러 가면 호텔 발렛 파킹처럼 차만 끌고 들어 가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기름때 묻은 옷에 정비사가 차 끌고 들어 가지를 않지요. 별거 아니지만 오일 교환 후에는 세차까지해서 가져 옵니다.

같은 회사인데도 닛산은 이러한 서비스를 안합니다. 도요타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시만 프리미엄 브랜드는 고객에게 서비스 부터 차별화 시킵니다. 10만마일 워렌티 구매력 있습니다. 그러나 5만 마일 워렌티를 주더라도 차별화된 서비스가 더 구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기술은 시간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 이지만 서비스는 지금부터라도 바뀔수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인피니티가 소비자에게 하는 서비스로 하여금 인피니티 오너는 뿌듯한 자부심과 자신의 선택에 많이 만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그래서 렉서스 사란 소리냐?"라고 하시는분들 .. 제가 적은 내용은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을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저같아도 한국가서 돈이 남아돌아도 두배돈 주고 렉서스 안삽니다. 머리에 총맞았습니까?

한국에서ES330이 3500만원이라면 모를까 6000만원의 값어치는 안되는차라는걸 더더욱 잘 아니까 안사는 겁니다.

한국에서 6천만원 주고 렉서스 사서 암만 연비 좋다고 그 차 액이 나옵니까? 차라리 그돈이면 에쿠스가 훨 낫죠. 경쟁력은 미국에서의 얘기 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웃돈 주고 사야 하는 차가 있습니다. 공장도가격에 2~3천불씩 언져주고 기달렸다 사는 차가 있습니다. 도요타에 프리우스라는 하이브리드 차 입니다.

개스와 전기 혼합으로 다니는 이 차는 갤런당 50마일을 다닙니다. 몇달전 회사차로 한대 샀습니다. 실질적으론 48마일 정도 다닙니다. 보통 세단의 두배이상의 연비 입니다. 게다가 매연도 절반이상으로 적게 나오니까 세금 혜택도 2천불씩 받습니다. 공영주차장엔 주차비도 면제이구요 고속도로에서 합승레인도 혼자타도 될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미국처럼 한국의 기름값 절반도 안되는 나라도 이러한 차에 열광하는데 한국처럼 기름값 비싼 나라는 이러한 차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BMW,렉서스 고급브랜드들.. 관세 내리면 한국 시장 망합니다. 하지만 이런 하이브리드차는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들어와서 현대나 기아가 벤치마킹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차들 위신이 땅에 떨어져도 아직도 명맥을 유지 하는 이유중에 하나. 콜벳이나 바이퍼 같은 차들을 만들수 있는 기술도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현대에서 5만불대 이상짜리 스포츠 쿱이나 스포츠카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수출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확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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