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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부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20 |
|
| 제
목 |
그렇게만 보시지 말아주세요. |
조회 |
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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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만 보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그래도 저와 통화도 하셨고, 그간 아버님과의 일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셨었는데...
그리고 요즘 차 없이 부산 사하에서 양산까지 대중교통으로 다니시느라 새벽5시에 나가서 집에 들어오면 11시가 넘는다고 하시더군요.근 2달을 그렇게 생활을 하니 본인인들 의욕과 체력이 받침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지금 근 6개월째 차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데 3달째부터는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니 그만하고 타협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고까지 나 자식이 위태로운데 안그럴 부모는 안계시다고 봅니다.
어차피 우리 목적이 잘못된 자동차 업계의 부당함을 바로잡아보고 자동차 이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차를 구입하고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데 있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회장님께 말씀을 들어보면.....
그간 그렇게 크게 활동과 목소리를 내시다가도 자기것만 해결되면 아무런 말도 없이 잠적하고, 연락처도 바꿔버리시는 분들이 많으셨다지만....그로인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의욕상실과 맥빠짐을 느끼기도 하셨다지만....
창엽님은 부산에서 목청이 쉬어가면서까지 같이 캠페인을 하셨던 분이고, 연락처 또한 바뀌거나 아예 연락을 끊고 잠적해 버리신게 아니기에.....
개인이 맞이하는 상황에 대해 조금만 좋게 이해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릴 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강력한 동지한명이 조금 멀리 간듯한 기분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남아 있는 우리가, 새로이 합류할 회원님이.... 더욱 더 공익을 생각하며, 같이 힘이 되어 나아가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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