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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8-30 |
|
| 제
목 |
다시 한 번 수리하시기를 권합니다. |
조회 |
2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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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 진전이 없으시군요.
김은길님의 말씀은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고 정당한 주장이십니다.
NF 쏘나타 2000cc는 구조적으로 운전대가 돌아가는 것이 정상이냐고 질문하셨는데 당연히 정상이 아닙니다.
새 차의 핸들이 우측으로 돌아간다니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하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현대 직영 정비사가 차를 뜯어 보지도 않고 말만 듣고도 대답을 한다면 분명 전에 동일한 유형의 피해자가 있었을 것이고, 실제 다수의 차량에서 동일 결함이 나타난다면 분명 NF 쏘나타는 잘못 만들어진 차입니다.
이상하게도 에쿠스나 NF 쏘나타 같은 현대의 야심작에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다 길게 보지 않고 당장 눈앞의 시장 판도만 생각하고 조급하게 출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재원도 2,400cc는 이상이 없고 2,000cc는 이러한 현상이 구조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것은 리콜을 해야할 사안입니다.
또, 현대서비스 센터 정비사가 수리를 해도 고칠 수 없고 마찬가지라고 한 것이 사실이라면 결함의 경중을 떠나서 당연히 차량을 교환해 줘야 할 것입니다.
왜, 소비자가 비싼 돈 내고 처음부터 하자 있는 차를 받아서 수리하며 타야 합니까?
지금 말씀하신 모든 내용들이 근거만 확실하게 남아 있다면 지금도 차량 교환을 요구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지금까지 행한 관례를 보면 그 정도(?) 사안으로는 차를 바꿔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말로 했다는 것은 어디에서도 인정해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사자들도 결정적인 순간에 부인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현대자동차에 차량 교환 요구를 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할 때 아까운 시간과 노력만 낭비하시고 쓸데 없는 고생만 하실 것 같습니다.
다시 수리를 맡기고 싶지도 않고, 억울하시겠지만 다시 한 번 현대 서비스 사업소에 정식으로 수리를 의뢰해 보십시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렵겠지만 모든 과정을 서류나 사진 등 여하한 형태로든 증거를 남기시기 바랍니다.
증거가 충분하냐 아니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주지하십시오.
P.S. :
제가 현대자동차의 편을 들어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무려 5년간 차 한대 때문에 현대와 다투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은 경험자로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엄청난 소모전을 치루지 않도록 한 번 더 현대에 기회를 주시고 현대자동차는 확실히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번에도 완전히 못 고치시면 현대자동차는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2005년 6월 15일 출고]
>출발 시 운전대가 우측으로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
>서행시에는 조금 돌아가고 급출발시에는 많이 돌아감.
>현대서비스 센터에 이러한 문제점을 문의했더니 정비사가 수리해도 마찬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얼라이먼트)
>현대 직영 정비사(주재원)가 2400cc는 이상이 없고 2000cc는 이러한 현상이 구조적으로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2400cc와 2000cc는 배기량만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어떻게 2000cc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NF 쏘나타 2000cc는 구조적으로 운전대가 돌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현대 직영 정비사가 차를 뜯어보지도 않고 말만 듣고 대답하는 것은 분명 전에 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 겁니다.
>구조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차가 정상이라면 쏘나타 NF는 잘못 만들어진 차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잘 모르고 샀다가 이러한 낭패를 또 보게될 겁니다.
>차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서민으로써 정말 속상합니다.
>그리고 현대 자동차 측에서는 원인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대충 얼버무려 해결하려고만 하고있습니다.
>근거있는 자료나 서류도 제시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 싸이트에 들어가더라도 "고객의 소리"와 같은 메뉴도 없는 걸 보면,
>기업의 힘으로 고객 개인의 컴플레인을 받아드릴 의사가 없는걸로 생각됩니다.
>자동차 중 가장 많은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 장동차에서 이렇게 서비스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어떤 차라도 멈추었다가 다시 운행하려고 할 때,
>저절로 운전대가 돌아가는 차는 정상적으로 안전한 차라고 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운전으로 생계를 끌어가는 사람으로서 목숨을 걸고 타야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
>
>확실한 대책을 세워주시는게 현대측의 올바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측에서는 개인의 실적과 회사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한 개인의 생계수단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타 공업사에서 공기압 점검도 하고 타이어 위치 교환도 해 보고, 다시 얼라이먼트를 보면서 노아다이를 풀고 체인부록으로 조정 하였으나 역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현대자동차에서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도 역시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적절한 피해보상 내지는 차량교환을 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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