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8-07 |
|
| 제
목 |
그린서비스 믿지마세요 전부 달라요 |
조회 |
2625 |
|
환상적인 제차가 지난주에 한낮의 온도가 30 도이상 푹푹 찌는날 이었읍니다
오랜만에 저희 동생네부부와 저희 어머니를 모시고 일산에 잇는 유명한 가나안덕에
오리를 먹고 강북강변도로를 타고 오는데 별안가 에어콘이 안나오고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더라구요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 저희가족 4식구와 어머니까지 5식구가 빈틈없이 앉아 오는데
얼마나 덥겠읍니까?
창문을 전부다열고 오는데 절두산 성지부근에오니 차가밀리기시작을 하더군여
그래도 차가 달리라도하면 바람이라도 들어오는데 꼼짝없이 서있으니 바람도 안들어오고
더위를 유난히 타시는 저희어머님 "이 비싼차가 어찌하여 에어콘이 안나온다더냐?"
" 이놈에 차가 그리도 속을 썪힌다고 하더니 역시 그렇구나 에이 얼른 갖다가 버려라 "
"그리고 경찰에 시원하게 고발해 버려라 사기꾼 같은놈들 "
나이가 70 이 넘으시고 80 이 다되어 가셔서 세상물정 모르시니
일일히 설명을 드릴수도없고 제가 " 네 알겠읍니다 " 그러고 말았죠
그리고 저희집을 도착하여 그린서비스 방배중부점에가서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였더니
"통풍구 앞에 온도계를 들이대놓고 약 15분정도 온도측정을하더니
그린서비스 기사님 왈 " 에어콘을 수리를해야하나 오늘은 일요일이고 기사들도 절반정도
출근을 안하였으니 내일 월요일 다시오셔서 수리를 받으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다음날 저희 사무실이 서초동이라서 교대전철역앞에
그린서비스가 새로생겨 차을 잘볼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친절한 안내로
그리로 갔더니 거기계시는 그린서비스 기사님은 에어콘은 정상이다
이정도면 에어콘이 시원한거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이 온도가 시원한것 입니까? 라고 들이대었더니
자기가 보기에는 시원한것이라고 끝까지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제 방배중부지점 그린서비스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서도 온도계를 들이대고 온도를 측정해보고 고장여부를 판단하자고 했더니
여기는 에어콘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를 가지고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방배점에서 보니까 그 온도계라는것이 별로 비싸 보이지도않고 단순하던데
현대자동차에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다고 추천까지 하면서 가본 그린서비스가
별거아닌 온도계도없이 기사 손바닥하나 가지고 고객의 불만을 잠재우려합니다
그기사분 끝까지 저한테 우기더라구요 이정도면 시원한거라구요
그래서 싸우기도싫고 시원하다는 그린서비스 기사하고 무슨이야기를 하겠읍니까?
그래서 무더위를 참고 창문을 열고 운전을하고 다녔더니 며칠만에 에어콘이
미친듯이 다시 나오더라구요
저는 다시한번 깨닳았읍니다
역시 악쿠스는 혼자 진화하는 터미네이터라는것을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