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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8-06 |
|
| 제
목 |
이 더운 여름날에,,,,,운영자님께 감사 |
조회 |
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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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 덥읍니다
이제는 병원에서 퇴원을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집으로 왔다고 모든병이 완치된것은 아니구요 이틀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일명 드레싱이라고 하던데요 ?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긁어내고 비명지르고
병원에서 저보고 덩치값도 못한데요 그런데 어쩝니까 제가 덩치에 관계없이
병원공포증이 있어가지고 어린아이 병원가는것보다 제가 더 무서워합니다
이번에 수술을 할때도 (수술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면 얼마나 무섭읍니까?
천정에 커다란불들어오지요 완전무장한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 (얼글을 다가리는 마스크)
모든것이 끝나면 마취과장이 머리앞에서 계속 말시키지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마취가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는데
저는 계속 그것을 거부하고 입에다 마취제 덮는것을 계속 무서워서 이리피하고 저리피하고
마취과장한테 혼나고 결국은 1시간 30분정도 꿈나라라 가고 말더군요
거기다가 집도의 말씀이 수술을 시작하고보니 의외로 수술부위가 많아졌는데
저는 수술중간에 마취가 깨 가지고 얼마나 당황했는지 ,,,,,,,,,,,,,,,,,
아무튼 모든고생을 마치고 수술도 잘끝나고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이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할 때마다 여러 가지로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우리 안티에쿠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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