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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동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7-14 |
|
| 제
목 |
현대자동차 서청주정비소에서 생긴일 |
조회 |
4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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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피해차량입니다.
제 이름은 임동인이고, 나이는 29살, 지금 사는 곳은 청주라서 서청주정비센터에서 수리했습니다.
뒷부분 범퍼와 트렁크 아랫단을 수리했습니다.
마후라쪽은 찌그러져서 다시 교체를 했구요,
보험회사는 동양화재에서 처리했습니다. 사고가해차량이 등록된 곳이 동양화재입니다.
제 차량은 60나 1985이며 서청주 현대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수리되었습니다. 토요일 7시경 사고가 발생되어 제가 직접 몰아서 정비센터에 가지고 갔습니다.
이글을 쓰는 사연은 이렇습니다.
월요일 차량이 접수되었다는 통지를 전화로 받았습니다.
목요일이면 수리가 완료가 되겠다는 통지와 함께, 렌트로 할수 없이 업무를 진행하여야했었고, 기다리던 목요일 정비소에서 완료되었다는 통지를 받고 1시에서 1시30분 사이에 찾으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뒷편 배기구(마후라)부분을 아직 정비를 채 하지 않고 주차를 시켜놓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조금 찜찜했습니다.
지금 바로 교체를 해주시겠다기에 정비창앞에 차량을 세우고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현대자동차인데라는 생각에 완료가 잘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정비완료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차를 돌아보다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차량 앞유리창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맡기면서 알고 있었다면 당연히 정비를 맡겼겠지요.저는 차량 앞쪽에 아무것도 붙여놓지 않습니다. 산만해보여서요. 뻔히 다보이는 앞유리창에 흠이라곤 없었는데, 금이 가기시작해서 위쪽으로까지 약 15센티미터정도 올라가 있더군요. 기분이 나빴던건은 그걸 교묘히 가리고자 하신줄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붙여놓지도 않은 차량주차시 남기는 전화번호팩을 거기에 붙이셨더군요.
담당자분께 문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그러니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반문했습니다.
"사고차량이 입고가 되었으면, 사진은 찍어 놓으셨겠네요?" "전면부 사진좀 보여주세요"이렇게 말했더니 뒷부분에 사고가 난것이기때문에 전면사진은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유리관련 상주업체로 보이는 직원분이 지나가시며, 돌로 맞은 부위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돌로 맞았으면 당연히 제가 알지요.
그정도의 충격으로 맞은거엿다면 제가 놀랬을겁니다. 차 유리가 웬만해서 흠집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꼭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이끌어 가시는데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말씀을 하셧습니다. 우리가 현대자동차서비스인데 작업중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전화드리고 교체해놓는다고, 그런데 현대자동차서비스가 차량정비시에 딱 사고부위라는 데만 챙기면서 전체적인 점검서비스는 않하시나보지요?
돌에 맞은 자국이 온도와 기온의 변화에 의해서 몇일이 지나서 10센치가 넘는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적정기온 및 변화되는 팽창율을 고쳐하지 않은 고려화학의 유리가 있겠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모든 유리에 금이간차량들은 여름철이내에 전체를 교체해야한다는 논리셨습니다.
제가 손세차를 해다 유리창에 흠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세차호스의 연결부위인 원터치커플링에의해 살짝 찍혔었지요. 그이후 차량의 앞 유리부분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져 있는데, 반대쪽에 15센치가량의 금이가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멀쩡했던 차량이 정비후 찾을때는 앞유리창에 금이가있는기분 아시겠습니까?
첫번째 궁금점 : 원래 현대자동차는 사고차량관리를 그렇게 하십니까?
사고부위이외의 부분은 전혀 관리를 해주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두번째 궁금점 : 작업자가 실수하면 벌금을 물리십니까? 왜들 그렇게 벌벌떠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금간부분을 가리기위해 붙여있지도 않았던 주차팩을 붙인것으로 밖에는 사료가 되지 않습니다.
세번째 궁금점 : 문제가 생기니 다들 회피를 하시더군요, 정비반장님이시라는분 말이 조금 길어지니 딴곳으로 가버리시고, 사무실분만 나와서 설득을 해보시려 하는데 보기에 안좋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제가 하소연한다고 바뀌는건 없을꺼라 예상합니다. 왜냐구요? 지금 이글을 제대로 읽거나 상황이해를 하시거나 이해해보려는 마음조차 없으실꺼라는걸 아니까요.왜? 현대자동차니까!
멀쩡한 앞유리를 가진차량이 정비소에 들어가서 정비를 받은후 찾을때에는 앞유리에 금이가있습니다. 이게 요점입니다.
차량 소유주라면 답답하지요. 정비소에서는 무조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시니. 4일이라는 시간동안 아니 맡긴날부터는 6일째지요.
앞유리에 금이가 있으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답변이 대단히 궁금합니다.
제 주변분들 말씀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반응들입니다.
앞부분에 문제가 없었기에 뒷부분만 수리를 시작했다라는 분들이 앞유리가 깨져있는데 그것은 문제로보지 않으신점. 그리고 깨진채로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 그냥 두셨다고도 하셨는데, 2천만원이 넘는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그것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차인데 유리창 깨진채로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현대자동차직원 한명이라도 이 글을 읽는다는데에 만족합니다.
앞으로 현대정비소에 맡기신다는분, 그리고 현대자동차 사신다는 분있으시면 손발걷고 말려볼렵니다. 전세계 100대 기업안에 든다는 분들이 이런식의 일처리는 아닙니다. 실망 많이했습니다.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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