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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6-29 |
|
| 제
목 |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께 내용증명발송 |
조회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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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제가 에쿠스를 현대자동차 남부사업소에 반납한지 열흘째가 되어가는군요
아직은 다른차를 구입하지않아서 뚜벅이 신세입니다만은
운동도되고 땀도 많이 흘리리고 다니니 몸에는 아주 좋은것 같읍니다
제가 몸무게가 정확하게 106 킬로그램이 나가던 사람인데요
지금은 몸무게가 98 킬로그램까지 줄었읍니다
이런 결과를 보고서 현대지동차에 감사를 해야할지 원망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몸이 날로 좋아지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차가없이는 참으로 불편한점이 너무나 많읍니다
업무를 보러다니기도 힘들고 저를아는 주변사람들이 왜 얼마전까지도
에쿠를 타고다니다가 하루아침에 뚜벅이가 되었냐는 말씀에 만나는 사람마다
에쿠스의 잦은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이야기합니다
요사이는 업무차 다니면서 주로하는 대화가 에쿠스의 고장에 대해서만
주요화제가되곤합니다
제가 만는 사람들이 주로 외제차나 구산차중에는 에쿠스나 체어맨을 타시는분들이
주로 많은데요
구형에쿠스 타시던 분들이 신형에쿠스를 바꾸려다가 제 이야기를 듣고서
다른차로 바꾼사람들 여럿 만들어 놓았읍니다
그리고 요사이 제가 하루에 택시를 대여섯 차례정도를 타는데요
택시를 탈때마다 에쿠스의 잦은고장과 차의 부실함을 이야기합니다
자동차업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택시운전기사들 이라고 말하는것을
저도 들은적이 있어서 끊임없이 에쿠스차를 절대로 추천하지 말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2005년 6월 27 일 날자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님 앞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읍니다
앞으로 제가보낸 내용증명의 답변서가 오는대로 다시한번 답변서 그대로
올려놓겠읍니다
현대자동차에서 본인에게 에쿠스문제를 어떤 원칙으로 처리하겠다는 정식절차가오면
그때부터 본인의 투쟁방법도 달라지겠지요
아직은 기다려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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