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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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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현대차 관계자들이 인터넷에서 꼼수를 쓴다는 의심이 드네요. |
조회 |
7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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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상에 혼다차에 대해 현대차보다 그리 나을 것 없다는 글들이 돌아다니더군요. 특히 시승기나 혼다관련기사밑에 그런 류의 리플이 무더기로 붙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현대차 관련자 분들 같습니다. 게중 상당한 차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 어떤 분은 일제차를 몬다고 무심코 적은 글을 읽고 실소가 나오더군요. 한국은 북미와 같이 시운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므로 그런 식의 여론 몰이가 어느 정도는 통할 수 있습니다만 시판후 입소문이라는 것에 쉽게 무력화될 수 밖에 없는 수단입니다. 여지껏 국내의 소비자에게 잃은 인심을 지금이라도 되찾으려는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야지 그런 꼼수는 오래 못 가는 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 기아차 잘 되길 바랍니다. 여지껏 한국내 소비자들에게 한 짓을 봐서는 폭삭 망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국가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간회사로서 꿋꿋해야 한국경제에 좋을 것 같군요. 한국 사람들은 여지껏의 현대차의 횡포에도 불구하고 지금이라도 개심하면 현대차를 아껴줄 분 많겠지만 그런 식의 꼼수로 버티려 하다가는 문제를 더욱더 비가역적으로 현대차에게 불리하게 몰고가게 될 것입니다. 조속한 현대차 관계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합니다. 그래야, 내년 봄 혼다의 한국시판이 현대에게 줄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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