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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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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결함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제 결함쿠스는 45가지가 넘는 결함과 65가지가 넘는 오동작을 하여 5년째 현대자동차와 힘든 싸움을 하도록 만들며 제 인생을 앗아 갔습니다.
그런 제 차를 보면서 다소나마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기술이 부족해서 차를 잘못 만들고 원인을 못 찾는다는 것까지는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대자동차의 사고방식과 대고객 대응 태도입니다.
홍정호님의 트라제처럼 출고 1주일 후부터 결함이 발생하고 수리를 해도 계속 재발한다면 현대자동차는 책임감과 죄송한 마음으로 무언가 다른 태도를 보였어야 할 것입니다.
차량 교환까지는 못해 준다 해도 적어도 렌트카라도 빌려 주고 차를 가져 가서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 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부담스러운 불만 고객에게는 주유 상품권을 300만원어치나 주는 현대자동차이지만 일반 고객들에게는 매 번 고객이 시간을 내어 고객의 기름으로 사업소를 들락 날락 하는 것을 아주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악습은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저처럼 무자비한 협박까지는 당하지 않을 정도에서 최대한 강하게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은 왕이고 홍정호님은 정몽구 회장의 고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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