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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5-05
제 목    현대/기아에 부탁, 이렇게 긴 글 좀 안 올라 오게... 조회    3557

황규범님, 너무 글을 길게 쓰셨습니다. (^*^)
그 게 아니라 결함쓰지(결함 XG, 처음에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의 결함도 장난이 아니군요.
에쿠스는 현대자동차의 기함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같은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아, 기함과 결함이 비슷함 말 아닌가요? 기가 막힌 결함=기함? (-_-)
하지만 XG는 그래도 안정 단계에 접어든 차인데 특히 재수 없는 차가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44가지 결함/63가지 오동작의 결함쿠스보다는 덜 하다고 생각하시고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저에 비하면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저와 유사하게 차량결함은 물론 현대맨들의 사악한 거짓말, 허접하기 짝이 없는 임기응변 등을 두루 경험하셨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으니 군데 군데 댓글을 달아 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현대차에 매우 좋은 감정을 가졌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조용하고 좋았던 차가 2004년 10월 트렌스밋션 교환을 받으면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트렌스밋션은 좀 이상타 싶은게 강원도 언덕을 가보면 2-3-4단이 지멋대로
>입니다. 갑자기 4단에서 2단으로 뚝떨어지고.. 이런 사례를 가진 XG들이 좀 있지요.

상단 메뉴 캠페인송에 보시면 노래 가사에도 미션은 현대차의 고질적 문제라고 나옵니다.
부디 저처럼 협박까지 받게 되지는 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목돈 지불하고 기대속에 받은 중고보다 도 못한 엉망진창(엑스)쥐
엑스쥐 결함이 알알이 쌓일 때 결함투성이 올라 큰~ 분노를 삼킨다
미션은 현대차의 (고질)적 문~제~
결함에 찌든 엑스쥐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협박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또 60km/h에서 노면소리와는 다른 비슷한 소리가 더 났고, 40km/h에서 울렁거림이
>있었고, 2-3-4단 각단 변속 충격에 4-3단, 3-2단 변속충격이 있었고..
>아침에 시동걸면 1400rpm전후에서 부르르 차가 떨었지요. 차체떨리는 소리까지 납니다.
>그린서비스도 가보고 사업소도 가봤지만 무조건 이상없답니다... 변속충격은 다 그정도는
>있다는 말을 들었지요..

저희 권영준 기획부장님도 싼타페 소음진동 문제로 항상 타이레놀을 지참하시고 애용을 하셨지요.

>결국 1400rpm 떨림 문제로 트렌스밋션을 교환했는데.. 교환첫날부터 밋션에서 슥------
>하는 뭔가 돌아가는 소리가 났고, 차량 떨림이 확연히 증가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차는 이상한 소음이나 진동이 생기면 반드시 어딘가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참고로 교환된 밋션은 변속 충격은 전혀없습니다. 이게 시사하는 것은 뭡니까?
>이전 밋션에는 문제가 없었다라고 말하긴 어려운것 아닐까요?

최소한도 이전 미션은 변속충격이 심했으니 이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미션은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고요.

>D정지시 떨림도 제가 밋션갈기전에는 거의없었고(N,D가 크게 차이안남), 비교시승한
S25도 없었고, 사업소 차량도 제차보다는 훨씬 적었고, 소리도 제차가 확실이 컸습니다.
그렇게 인정해놓고도 이제와서는 못고치는 거라고 하더군요

노후된 차량도 아니고, 값 싼 차량도아니고 D단에서 정지시에 떨림이라니요?

>다음날 전화했지만 추워서 그랬다고 하데요. 쏘나타 2.4는 영하 10도에서도 그런일이
>없었는데.. 사업소 대차차량도 영하 7도에서 9시간 주차해놓고 가도 그러지 않던데...

제가 만났던 현대 XX들 입만 벌리면 튀어 나오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자신들은 임기응변에 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불쌍한 XX들입니다.
직장에 매여 있다고 자기들의 고객에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거짓말을 해 대니...
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면 이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못하지요.
저는 차량 결함보다도 XX들의 부도덕성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차가 지금은 원래부터 문제가 없었던 차라고 주장합니다.
>원래 문제가 없던 차인데 고객이 민감해서 해준 것이고, 현대 사람들 바쁘니까 가만 있으
>랍니다. 저는 참 한가해서 그러는 사람 처럼 되었습니다.
>회사사람들도 제가 차에 대한 시간을 쏟는것을 보고는 차 팔라 하더군요. 쩝.

그래도 저처럼 사기꾼으로 몰리지는 않으셨으니 역시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동작 증상을 이야기 하면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조작할 수 있다느니, 자기들이 거짓말 해 놓고 제가 거짓말한다고 뒤집어 쓰우고, 한 말 안 했다 하고, 안 한말 했다 하고, 차결함쿠스를 흠집쿠스로 만들어 놓고 오리발 내밀고, 제 물건 가져 가고 안 가져 갔다 하고, 고쳐도 고쳐도 마찬가지라니까 제 말 못 믿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직 저 짐승만도 못한 XX들의 버르장머리를 바로 잡겠다는 일념에 돌아 버리기 일보 직전까지 오고 맹목적 전사가 되어 버려 가정이고 회사고 몸이고 다 팽개치게 된 것입니다.

>속도는 100km/h이고 차량도 제법있어서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나가느라 진땀뺏습니다.
>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를겁니다. 식은땀 나더군요..그날이 설날 연휴 끝날이군요..

위험한 고비를 넘긴 고객의 고충은 철저히 무시하는 현대 XX들의 태도 역시 정말 사람 돌게 만들지요.

>제가 서류화를 원하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상담실장은 자기를 못믿냐고 하는데..
>하여간 약속을 말로 하는것은 서로가 신뢰가 많이 쌓였을때는 하는 것이지 한두번 본 사람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지당하고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제 경험으로는 현대맨들의 말을 믿느니 차라리 지나 가는 개 소리를 믿겠습니다.
반드시 서면 약속을 받아 내지 않으시면 훗 날 내용증명이 왔다 갔다 하고 결국 미쳐 버리기 일보직전까지 가거나 정말 미쳐버리거나 저처럼 몸이 병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XX들 언제 다른 부서로 갈지, 언제 그만 둘지 모릅니다.
보통 사업소장 명의의 A/S 기간 연장 확인서라는 것을 발부해 줍니다.
보통 3년/6만km까지는 연장해 줍니다. (3년/6만km 연장 받은 분 저에게 무심코 이야기 하시더니 바로 "아, 현대에서 절대로 말하지 말랬는데..."하시더군요.)
제가 지금 집에 있어서 정확한 문구는 볼 수 없습니다만 고객을 생각해서 해 준다나, 위로 차원에서 준다나, 뭐라나 하여튼 미사여구도 무료로 함께 집어 넣어서...

>사진을 찍었구요, 그 전에 찌그덕, 뚝 하는 소음도 녹음해 두었지요.
>저요 요즘 카메라 녹음기 다 가지고 다닙니다.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소비자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장비입니다.
훗 날을 위하여 확실한 증거를 남겨 두셔야 합니다.
몽둥이 없으면 미친 개에 물리고 녹음기 없으면 현대차에 물려 인생 절단 납니다.

>하지만 제가 아침에 볼때 없던 흰색이 쭉 짜져있는것이 저녁때 찾을때는 있다면..
>또 그게 그렇게 심하게 짜질정도면 왁스통을 누군까 쭉 누른것인데.. 오너가 그렇게 쭉 짜
>놓고 그렇게 다닐까 싶습니다. 이것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저는 차 찾으러 간 날 아침까지도 자기들이 차를 옮겼다면서도 시동이 안 걸리니 제게 뭐라고 하는 XX들입니다.
제가 아침에 사업소에 몰래 들어 가서 방전이라도 시켜 놓고 나온 것처럼...

>그리고 그날 abs 모듈을 교체했는데, 파워펌프 고압호스를 고정하는 볼트를 빼먹어 호스가
>덜렁덜렁 거리고 있더군요. 아마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차 수리할일 없으면
>계속 다녔겠죠.. 그게 파워펌프 고압호스랍니다.
>그리고 휠캡을 잘 맞추지 못하고 억지도 끼워놓은 겪입니다. 뒤에서 보면 튀어나와보이죠
>처음에는 정비사분이 그럴수도 있지했다가 서부사업소 전화했더니 회의한다고 해서
>전화를 나중에 받았는데.. 사과는 커녕 자연스럽게 다시 들르라더군요.

저도 수리를 하니 헤드라이트가 덜렁 거리고, 볼트는 차 안에 빠져 굴러 다니고, 윈도우 와이퍼 액은 안 나오고, 시계는 틀리고, 네비게이션은 다 지워지고, 이음매는 들떠 버리고 결함쿠스는 흠집쿠스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항의했더니 하는 말은 문제가 없던차 수리해줬더니 뭐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현대자동차 XX들은 문제가 없어도 수리를 해 줬다거나, 책임은 없지만 사회지도층 인사의 에쿠스에 문제가 생겨 신경이 쓰인다고 하는 이상한 XX들입니다.
문제가 없다면서 왜, 어디를 수리하고, 자기들 책임이 없다면 나랏님의 차라도 왜 신경이 쓰입니까?

>그린서비스도 가보고 사업소도 가봤지만 무조건 이상없답니다... 변속충격은 다 그정도는 있다는 말을 들었지요..
>이런차가 서부사업소에서 완벽하게 수리한 차랍니다.
>많이떨고 XG타시는 분들은 타보면 대번에 알아채시죠.. 정비사분들은 정상이라고 하겠지만요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정비하는 XX들은 무척 둔한 XX들만 뽑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보통의 고객들을 민감하다고 하지요.

>솔직히 서부사업소에 쌓인 감정은 단순 합니다. 일단 제가 항의를 하면 사과부터 하고 말을
>풀어야 하는데.. 매번보면 사과는 없고, 제가 전화해서는 통화도 바로 끝입니다.
>사과는 커녕 다시 들어오시면 해드린다는 말이 너무 당연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벌써 그렇게 간게 몇번인데..
>솔직히 기계란게 수리하다보면 또 사람이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치더라도 한두가지가
>아니니 화가나겠죠.. 소음때문에 짜쯩그자체인데.. 이런 수리시 사소한 실수로 인해
>기분 상하게 하는것은 뭐 사과정도는 기본이 아닐까 싶군요.

현대자동차 XX들이 거짓말만 안 하고 사과만 제대로 했어도 고객들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습니다.
또 고객과의 통화에서 전화를 먼저 끊는 기본도 안 되어 있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천하의 나쁜 XX들입니다.

>집사람이 대전갈때 되니까 얘(차)가 연습한다고 하데요..
연습까지 알아서 한다니 결함쓰지도 결함쿠스 못지 않게 인공지능을 갖고 있는 듯 싶습니다.

>전 고객센터에서 솔직히 원만하게 풀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대 XX들은 원만하게 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는 물론 불도저로도 못 막을 정도가 되면 그 때서야 풀고 싶어 하지요.

>다른 전문가 분들이 지적한 것들(교환된 밋션에 대한 의심)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죠
설사 미션이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말씀하신 것으로 미루어 미션을 교환헤 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을 연장해달라는 것입니다. 1년이든 2년이든..
>혹시나 그때라도 좋은 방법이 나오면 조치를 받았으면 한다라는 것이죠
>제가 작년 10월부터 사업소 얼마나 많이 갔고, 또 이런저런 경험들로 인해 보증기간이라도
>연장해주면 그런대로 믿고 타겠다는 것이죠. 말로 말고 문서로 해달라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이 정도 피해를 주었으면 당연히 A/S 기간 3년/6만km 정도는 연장해 드려야지요.
입장 바꿔 현대/기아자동차 정비하는 XX들에게 A/S 3년/6만km 연장해 줄테니 이런 고통을 받으라면 받겠느냐고 물어 보십시오.
3년/6만km A/S 비용이 얼마나 나올 거라고...
물론 복권 당첨되시면 전혀 안 나올 수도 있고 결함쿠스나 결함쓰지라면 엄청난 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현대 정비사 교육 사이트에서 얻은 내용, 공부한 내용등등 제가 왜 이런 쓸데없는데
>시간을 쏟아야 하나 싶습니다.

현대자동차를 사시면 여러 가지로 전문가가 되어 갑니다.
저도 겨우 나모 조금 다룰 줄 알던 사람이 동영상 편집도 배우고 홈페이지 실력도 전문가는 못 되지만 종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지요.
때문에 정작 중요한 가정과 사업과 건강에는 등한시 하게 되어 5년 만에 인생 절단 났습니다.

>참 하나더 제차의 인젝터는 오토래쉬와 같은 소음을 냅니다. 그거 알아내는데도 3개월
>걸렸습니다. 겨울에는 인젝터와 엇박자로 오토래쉬 기타 오토텐셔너 소리까지 아주
>가관입니다. 기왕해주는거 이런것도 처리해주면 좋겠구만..
>제가 차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알아내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정말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험난한 길을 갈듯 합니다.
그렇게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참 소음은 상담실장말로는 모든 차가 다 그런다고(정확하게는 다른차도 다 그런다고..)하는
>데 이전에 제차가 안그랬고 동호회 문제를 동의하시는 분은 극소수 입니다.
>하여간 저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현대도 제발 원래 그렇다라는 말보다는
>이제는 정확한 정보로 고객을 설득할 실력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전해 더 이상 정비사만 아는 말로 넘기는 시대는 아닙니다.
>고객도 왠만한 정보는 다 접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진 것이겠죠.

수 많은 고객들이 충고를 해 줘도 모른 체 하는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아직까지는 관세장벽이 지켜 주고 좁은 국내시장에서 우월적,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현대/기아자동차 XX들은 국내 A/S 부문에는 더 이상 크게 투자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날이 가면 갈수록 현재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FTA가 완전 체결 되는 날 현재의 A/S 시설과 인원만으로도 공급과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그 때가 되면 요즘 제가 주장하는 A/S 기간과 A/S 품질 향상도 저절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P.S.: XX는 "사람"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 XX님들 앞으로 이렇게 긴 글 좀 안 올라 오게 제발 신경 좀 써 주십시오,
글 올린 다음에 보상해 주면서 삭제하라고 하는 것보다 글 올리기 전에 잘 해 주시면 소비자 좋고 현대/기아자동차 좋고 ,저도 좋겠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당신들 현대/기아자동차 때문에 아까운 시간 다 허비했습니다.
황규범님, 좋은 결과 기대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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