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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부장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3-25
제 목    대법관 에쿠스 급발진에 따른 민심들 조회    6726
모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지껏 행해진 작태(?)들을 잘 알고들 계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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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덜덜덜... 대법관이 탄 차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 발생...



[중앙일보 김태진] 서울대 특강에 참석하려던 김영란 대법관이 타고 있던 현대차의 에쿠스 승용차가 주차 직전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를 일으켜 김대법관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대차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더구나 사고가 한국 사회 최고위층인 대법관의 전용 차량이라는 점 때문에 파장이 커질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현대차는 이번 사고가 운전사가 후진을 하면서 브레이크 대신 액셀을 밟아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에쿠스의 자동 변속기는 일본 미쯔비시자동차에서 만든 것으로 현대차가 조립한 제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급발진은 시동을 걸고 스타트할 때 일어나는데 이번 건은 후진 상태에서 일어나 급발진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많다"며 "해외에서도 후진 상태에서 급발진이 보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대법관 신분이라는 점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급발진이 아니더라도 품질 문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앞으로 급발진이나 각종 리콜 관련 판결에서 현대차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다.

현대차 품질본부 관계자는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사회 최고위층 분이 타는 차량이 일부 문제가 생겼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법관은 24일 오후 3시50분쯤 서울대 관악캠퍼스 멀티미디어 강의동 앞 주차장에서 김대법관이 탄 검은색 에쿠스 차량이 후진하다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가 났다.

급발진한 차량은 뒤편에 주차된 아토스 승용차를 들이받고 5m가량 더 돌진하다 도로 끝 인도턱에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김대법관이 차 밖으로 튕겨나가 쓰러져 머리와 어깨, 무릎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운전사 김모씨(55)는 "건물 앞에 승용차를 세운 뒤 학교 관계자가 뒷문을 여는 순간 차가 뒤로 밀리다 순간적으로 급발진했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3월 주차관리원 박모씨가 차량 급발진 사고로 피해를 봤다며 대우자동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이는 대법원이 "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제조사 책임이 아니다"라고 내린 첫 판결이다.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는 제조사 책임이 없다는 것이 기존 대법원 판례다.

김태진 기자 tjkim@joongang.co.kr

- "나와 세상이 통하는 곳"ⓒ 중앙일보 &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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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품질본부 관계자는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사회 최고위층 분이 타는 차량이 일부 문제가 생겼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는데 그럼 일반시민이나 사회 최고위층
이 아닌 사람이 타는 차량에 일부 문제가 생기면 하찮은 문제로 발전하는 겁니까? 품질담당자가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한 현대의 기업이미지 개선엔 장애로 남을 수 밖에 없을 듯...




임@ (2005-03-25 11:46:17)

우리 현실은 이정도밖에 ... ㅡㅡ;



권@(2005-03-25 11:48:55)

저도 기사 봤는데 참 재미있게 됐읍니다...



송@ (2005-03-25 11:50:35)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판에 한번 자동차제조회사에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되는데요...음...



권@ (2005-03-25 12:04:25)

대법관님에게 메일한통 보내고 싶네요.. 제발 현다이 정신좀 차리게 해달라고 -_-;;



최@ (2005-03-25 12:14:09)

"현대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급발진은 시동을 걸고 스타트할 때 일어나는데 이번 건은.."
그렇다면.. 현대에서도 급발진이 있기는 있다고 인정하는건가요?? 여태 급발진 관련해서 모두 운전자가 엑셀을 잘못밟아서 그렇다고 부인하지 않았나?? 그리고, 연세가 55세나 되신 대법관 전임 운전사가 서서히 후진 엑셀을 밟다가 나중엔 끝까지 세게 밟아서 사고가 났나요 그럼?? 개가 웃을 일이네요.~~ 허~~



정@ (2005-03-25 12:35:32)

또... 사바사바... 해가꼬...
새차내주던, 꽁자로 고쳐주던.... 해가꼬... 그냥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



박교승 is Point level 1 llllllllll (2005-03-25 12:35:56)

대법관은 사람이고, 우리같은 서민은 사람도 아닌갑네...
우리나라 민주주의 맞나.......??



권@ (2005-03-25 12:42:35)

재영님 말이 맞을겁니다. 신문사 모 국장차도 고속 도로에서 급정거 했다는
소문과 함께 더 좋은 차로 교체를 해 주며 입매꿈을 했다는.....전설이...



선@ (2005-03-25 13:00:24)

대법관이 우리나라에 14명이랍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서 사법부 대법원장 및 대법관은 권위는 아주 최고의 대우를 해주죠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몇명이 마음만 먹었스면 부시가 대통령이 되지도 못할뻔 했죠
우리나라는 헌재가 있어서 조금은 약하지만 대법원 판결이나 판례와 대법관 신분은 TOP
입니다요.........

그런데 일반국민 급발진으로 죽어 자빠져도 괜찮고? .....우리사회 최고위층은 다치면
안된다고 쉬쉬 거리면서 서둘러 무마시키는것은 법치국가에서 좀 그렇네요

대법원의 판례를 존중한다면 김영란 대법관이 조용히 있어야 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다면 김대법관도 소송을 제대로 해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

우리같은 서민이 죽어자빠질수록 사회지도층이 먼저 나서서 해결하고 바로 잡지 않는다면
그사회는 바른사회가 될질않는다고 봅니다면 ...........

사바사바(일본말) 로 유야무야 시킬것 같은데요 젠장 ......사람은 잘나고 봐야되는데
씁쓸하네요



김@ (2005-03-25 13:32:26)

윗글 잘 읽었는데요....

[급발진한 차량은 뒤편에 주차된 아토스 승용차를 들이받고 5m가량 더 돌진하다 도로 끝 인도턱에 부딪혔다. 이 충격으로 김대법관이 차 밖으로 튕겨나가 쓰러져 머리와 어깨, 무릎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에서......5m가량 더 돌진 했다고 했잖아요...

그런대 대법관 운전사가 후진하다가 사고 났는데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악셀을 밟아서 5m를 더 후진했나요?
바보가 아닌 이상 보통 차량이 어느곳에 부딫히면 당연히 브레이크를 밟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대법관 운전사를 아무나 시키나....

현다이~~~~~~~참나..... 그걸 핑계라고 하니.....



조@ (2005-03-25 13:46:05)

과연..???
현다이에서 에쿠스 새차로 다시 주겠죠??
그러고...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싸악~ 덮어버리고...



김@ (2005-03-25 14:16:35)

대법원 판례가 바뀌어야할듯~~
현다이 떨고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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