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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일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3-17
제 목    "렉서스 사지 마라, 다 긁어 버리겠다" 조회    4724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붓물을 이룰 태세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일본제품을 사면 왜×사촌"이라면서 소비자들에게도 반일 감정에서 나온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passmoon"(엠파스)은 "이래도 우리 주변에선 일제 차 타고 일제 전자제품 갖고 다니는 왜× 사촌이 많다. 이 ×들도 왜×이다"라면서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jeoungdae"(네이버)는 "모 일본기업이 우익단체에 거액을 기부한다고 한다. 일본제품을 사면 결국 우익단체를 도와주는 꼴이다"라며 앞으로는 일본제품을 사지 말자고 제안했다.
"lrg0127"(네이버)는 "조례안 가결? 좋다! 경상북도 도의회는 일산제품 폐지 조례안을 당장 상정하고 가결하라"라고 말했다.

"오피테스"(다음)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고 촉구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 작은 실천부터 하자"고 말했다.
"nisnisagent"(네이버)는 "렉서스, 소니 MP3플레이어와 노트북, 니콘 디카 아직도 인기 좋다. 경제랑 정치 외교는 상관이 없는가"라고 말하며 지금부터라도 일본제품을 쓰지 말자고 주장했다.

이밖에 일부 네티즌은 한국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일본 제품에 위해를 가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msw5556"(네이버)은 "앞으로는 일제 쓰는 ×들 조심하라"면서 "부자들아 렉서스 사지 마라. 다 긁어놓는다. 차라리 독일 자동차를 사라"라고 말했다.

한편,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수입차인 도요타와 혼다ㆍ닛산 등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반일 감정 사태로 인한 ‘독도발 쓰나미’가 불어닥치면서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

실제 도요타의 경우 지난 해 11월과 12월에 각각 473대와 596대를 판매하며 쾌재를 불렀지만 지난 1월에 280대, 2월에 296대로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 또 다른 일본차인 혼다 역시 지난 달 판매량이 165대에 그쳐, 판매순위 5위로 급강하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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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사지 마라, 다 긁어 버리겠다" 윤영일 2005/03/17 4724
   윤영일, 이자는 현대 직원 아니면 현대 첩... 김국한 2005/03/19 4005
     정말 무서운사람이 많군요 윤영일 2005/03/20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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