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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2-01
제 목    현대자동차의 허위 과장광고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조회    6943
현대자동차는 수 많은 차량의 엔진 출력, 토크, 연비, 중량, 심지어 전장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허위 과장광고를 해 왔습니다.
지면상 구체적 증거 제시는 생략합니다만 요청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하시라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2001. 01. 31 차를 구입할 때 조수석 시트가 침대처럼 180도 눕는다는 풀플렛시트 기능에 큰 호감을 갖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차량은 카타로그나 인터넷 상에 게재한 사진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이 일로 장기간 현대자동차에 항의하였지만 2000년 후석 시트의 높이를 20mm 낮추면서부터 풀플렛시트가 안 되는 것이라고 변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진을 자세히 보면 만일 후석 시트가 20mm 높았다면 더욱 더 수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미 조수석 자체가 수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허무맹랑한 거짓말이고 허접한 임기응변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카타로그 상의 허위 과장광고]


[차량 매뉴얼 상의 설명]


[실제 차량의 사진]


숱하게 지적을 해 주고 논쟁을 벌였지만 풀플렛이 되도록 수정해 줄 수는 없고, 보상을 해 줄 수도 없다며, 오프라인 및 인터넷 상의 카타로그와 가격표를 고쳐 놓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2000년부터 허위 과장광고 하던 것이 2002. 09. 28에야 인터넷에서 삭제되었습니다.
허위 카타로그와 계약서로 물건을 팔고 문제가 되니 계약서를 고쳐 놓은 셈입니다.
중소기업이었다면 엄청나게 큰 문제가 되었을텐데 현대자동차는 아무런 사과나 보상도 없이 오히려 큰 소리만 치고도 건재합니다.

[자동차소비자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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