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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옥대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1-18 |
|
| 제
목 |
죽을뻔해도 A/S....속보3 |
조회 |
7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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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서울이라며 전화가 왔더군요
차량 지금 상태가 어쩌고 하면서 짜증나게 하더군요
핵심만 물었죠
차량을 교한해 주던지 그게 안되면 당신네가 이수해서 중고값이라도 받고 처리해서 중고차값이라도 주면 그걸로 만족하겠다고 했더니 교환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당신들 규정은 교환이 안되더라도 내 규정은 반드시 교환해 주게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거제 주제원이랑 창원 정비공장 담당자란 사람이 찾아 왔었습니다.
무조건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다를 연발하더군요
14일(금요일) 접수 받고 처리가 안된 이유는 자기도 차가 그렇게 빨리 퍼질줄 몰랐다더군요
그래서 월욜날 처리 하겠다고 보고서를 작성했다며 보여 주더군요
그러면서 앞으로 A/S어쩌고 하면서 합의를 시도 할려고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정말 합의를 하고싶은 의사가 있다면 앞으로 차량이 교환되는데 협조를 해 달라고 했죠
아님 앞으로 한번더 A/S사유가 발생하면 바로 교환해 준다는 각서 까지만 써 준다면 기꺼이 합의할 수 있다고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한편으론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괘씸해서 울화가 치밀기도 하고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려고 하니 일단은 생업이 지장받지 않는게 중요하고 고민도 많이 되지만 끝장을 봐야 겠습니다.
일단 중고 탑차부터 하나 사야 겠습니다.
그리고 반납해 버릴겁니다.
앞으로 지켜 보시고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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