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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동욱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1-11 |
|
| 제
목 |
이동욱님께 질문 좀... |
조회 |
7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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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측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 오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기아 시흥 센터에서 고객팀장이란 분이 어제 전화를 하던군요.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고 함게 문서 작성에 애를 쓰고 있다고.. 그 쪽에서는 이런일이 처음있는 일이라서 미션을 바꾸는 방법이 최선의 방책이였다고 하면서요. 현재 공문으로 처리해서 받기로 했습니다.
공문을 받아서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처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차를 찾기위해 아침 10시에(저녁에 야근을 해서 몸이 많이 지쳐있었거든요)갔더니 예열이 되지 않았기에 리프트에 들어올려 보여주기 저에 테스트를 할 테니 옆에 타라고 말씀하시네요.
>글대로라면 실험을 직접 하신 것도 아니지만 실험해 달라고 요구하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실험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궤변을 늘어 놓을지 모르겠지만 정비사가 실험해 보여 준다는데 만일 차주가 그런 실험하지 말라고 했다면 잘 알지도 못하는 일반인이 왈가왈부한다던가 그러면 수리를 못하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네 수리를 못하겠다는 말을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이제 와서 뭐 기사분의 곤조라든지 아니면 기술이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
>>그리고 잠시 서시더니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고 기어를 중립에 놓고 엑셀을 막 밟으시면서 RPM을 올리드라고요. 두, 세번 정도 했을까 갑자기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 부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스톨 테스트를 하신 거였습니다.
>실험 당시 기어의 위치가 궁금합니다.
시험 당시 기어의 위치는 분명히 D위치에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RPM이 상당히 높게 올라간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기아에서도 그럴수 없다고 하는군요... 여하튼 분명히 엑셀을 확 몇차례 밟더니 RPM이 상승 하면서 부러졌습니다.
>스톨테스트는 미션의 노후 정도를 가늠하기 위한 것으로 기어 중립이 아니라 "D" 위치에서 하는 것입니다.
>중립에 놓고 RPM을 올리면 최대 허용 RPM까지 올라 가도 아무 일 없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 RPM(예를 들자면 에쿠스는 6300rpm, 체어맨은 4200rpm)에서 Limit을 걸어 놓았기 때문에 연료가 단속되어 엔진이 떨뿐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차에는 좋지 않습니다.)
>미션에는 아무런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이지요.
>
>하지만 "D" 위치라고 해도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D" 위치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2000~3000rpm 정도라면 몰라도 그 이상 심하게 올린다는 것은 무리하게 엄청난 부하를 가하는 것이라 말도 안 되는 짓입니다.
>해 보지는 않았지만 "D" 위치에서 5000rpm 정도를 밟는다면 차가 앞으로 나가든지 어디가 박살나든지 할 것 같습니다.
>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고, 브레이크는 밟았는지 안 밟았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기어는 D에 있었고요.
답변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말씀 드렸듯이 공문으로 작성을 받기로 했고, 이러한 테스트에 대해서는 기아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이 테스트로 인해 문제가 이렇게 발생되었는데 기아에서는 다른 부분은 다 잘못해도 테스트에 대해서는 무관하다는 말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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