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헌씨는 2018년 들어 연맹에 후원금을 보내 주신 4명의 소비자 중 한 분이십니다.
그중 100만원을 후원하신분은 이치헌씨가 유일합니다.
2003년 연맹 결성 후, 15년을 통틀어도 자신의 사건을 해결해 달라거나, 해결해 주어 고맙다며 100만원을 초과하여 후원금을 내신 피해 소비자는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특히 수 천 만원, 수 억원짜리 비싼 차나 도움 받은 액수가 크면 클수록 후원금 절대로 안 내십니다.
도움 받은 금액을 생각하면 웬만큼 해서는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큰 돈 내기는 싫은 것이지요.
심지어 도와 주기 전에 조건을 걸었다면 70%를 후원금으로 내라고 해도 당연히 응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치헌씨는 각별히 생각을 했고, 어떻게든 A/S 연장 정도는 가능하게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해마다 적게는 7~800만원에서 많게는 1천 만원 이상까지를 "회장가수" 명목으로 후원금 통장에 입금하여 연맹 경비로 사용했지만, 가장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점은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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