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결함이나 오동작을 고치고 고쳐도 못 고치는 정말 한심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은 자동차 수리라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부품을 교환하는 것입니다.
부품도 대부분 모듈화 되어 있어 큰 덩어리로 통째로 교환합니다.
그런데도 수도 없이 고쳐도 못 고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피해를 엄청나게 입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급변하는 신기술을 정비사들이 못 따라 가는 경우도 많겠지만, 모듈을 통째로 교환해도 못 고치는 것은 대부분 신기술이라고 개발하자마자 안전성이나 신뢰성, 내구성 등의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동작만 하면 무조건 차량에 적용하고 배짱 좋게 시장에 내 놓기 떄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