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 붙힌 다음 날 아침, 고객센타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입고즉시 대차 줄테니 바로 입고시켜 달라고.
그때가 금요일 오전이었으니 금,토,일,월 나흘간 이런 모양새로 운행을 했네요.
부착한 것이 잘 됐다 싶을 정도로 뒷차도 바짝 붙지 않고,
신호등 초록불 들어와서 제가 한참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려주고
심적으로는 한결 안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측에서 한발 물러서서 나오길래,
저도 한발 물러서서
제발로 가서 차량 입고시키고 대차 바로 받아나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들 "잘 처리되어서 다행이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지금부터라고 봅니다.
점검수리가 잘 되어서 나올지...
꼼꼼히 점검 다 했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할지...
점검,정비내역도 꼼꼼히 챙겨야겠습니다.
몇일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것은 마치,,,,
아기를 병원에 혼자 입원시켜두고 나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도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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