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현상이 공회전 및 주행 중에도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 Idle-up 장치의 작동과는 문제가 없습니다.
Engine의 8개 실린더 중 어느 실린더가 실화(miss fire)가 발생되어 폭발이 되지 않을 경우 또는 압축압력의 저하(실린더 손상 또는 흡배기 밸브의 밀폐 불량)로 인해 발생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엔 차량의 뒷쪽 머플러(muffler)에서 펑펑펑... 소이 또는 푸드득 푸드득하는 소리가 발생됩니다. 이때 규칙적인 소리가 들리면 어느 특정 실린더의 결함이며 불규칙적인 소리가 발생되면 실린더의 문제가 아닌(기계적인 문제) 점화 계통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Muffler에서 아주 정상적인 배기 소음이 나면 각 실린더의 상태는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되며, 이럴 경우에 엔진의 진동을 흡수해 주는 엔진 마운팅(engine poll stopper)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엔진의 진동은 각 실린더간 폭발 압력의 차이로 인한 Power balance 문제일 수도 있고, 엔진의 기계적 결함은 없으나 공회전 제어가 불량하여(너무 낮아서)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앞서 문의한 점검결과는 답이 없어 판단에 미흡할 수 있으니 에어콘을 작동 유무에 따른 공회전 속도의 상승 여부와 자동변속기를 "D" 또는 "R" 위치에 놓았을 떄 회전수의 변화에 대해 언급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