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갑자기 시동꺼짐으로 인해 현재 기아 도봉서비스센터에 입고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운행기록은 신차출고후 운행기간 2년 2개월. 운행거리 85,000Km 입니다.
점검결과 고압펌프와 인젝터등 연료계통의 부품교환이 필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신차출고후 2년 밖에 지나지 않은 차의 주요부품 교환에따른 사용고객의 불만사항은
심정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무상보증수리 법적적용 원칙에 따라 유상수리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커먼레일 엔진의 고압펌프 내에서 발생된 쇳가루가 연료장치의 주요 부분을 지나면서
인젝터 등을 오염시켜서 결국에는 그 비싼 차가 멈추어 버리게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차가 멈추면서 저의 인생도 멈출뻔 했습니다.
국민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난 기아자동차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엑스트렉을 사용하다 2년전 역시 기아자동차의 그랜드카니발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와 가족의 행복을 책임져 주십시요.
이번에는 기아자동차가 저를 살려주어야 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