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작업 실수에 의한 단순 도색불량인지, 무언가 사연이 있는 차인지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탁송이나 인도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차를 몰래 수리하여 고객에게 넘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공장으로 다시 보내 수리해서 판매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단순 실수라도 새 차 본닛을 도색하고 싶어 하는 운전자는 없습니다.
미션까지 문제가 있다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싼타페를 고객에게 판매했는데 정비업을 하는 고객이라 차량 이상을 직감하고 반품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를 수리해서 새 차로 전산조작하여 판매했다가 들통 났는데, 해당 영업사원은 자신도 몰랐다고 거짓말했지만 항소심까지 가서도 300만원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영업사원들이 고발 당하고 처벌 받기 시작하자 전산조작과 함구를 더욱 철저히 하기 때문에 이제는 진실을 밝히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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