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연님의 로체는 매우 원만하게 해결되었기에 사건 종료합니다.
>말씀은 "기아자동차에서 안 된다고 하여 차를 팔아 버렸다."면서도 웃음 소리나 말투가 아주 기분이 좋으십니다.
>기아자동차가 어떻게 해 드렸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무척 잘 해 드렸나 봅니다.
>
>6/14 글을 올리시고, 6/16에는 저를 직접 찾아 오기까지 하셔서 제가 만사 제쳐두고 시운전까지 같이 했었지요.
>그리고 양재동 본사를 찾아 가신다고 해서 제가 주의사항도 꼼꼼히 일러드렸습니다.
>
>그리고 양재동 본사까지 다녀 와서도
>"웬만하면 그냥 폐차시켜버리고 다시는 기아차 쳐다보기도 싫지만 이 놈들 하는 짓이 화가 나서 누가 이기는지 끝끝내 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사고당시 정비내역 뽑아서 회사로 팩스넣어달라고 했으니 내일쯤 사무실로 보내드릴수 있을듯합니다. 관리자님 잘좀 부탁드릴께요^^ "
>라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아마도 "이 놈들 하는 짓이 화가 나서 누가 이기는지 끝끝내 해 봐야겠습니다. "라는 부분이 기아자동차의 마음에 들었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불과 하루도 안 지나서 "그냥 차 팔아 버리기로 했다."며 180도로 변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통화시에도 너무 너무 기분이 좋으시니 다행입니다.
>화가 나서 폐차도 안 하고 차도 파셨다니 역시 다행이고요.
>
>그리고 김영연님의 글은 본인이 모두 자진 삭제하였습니다.
>삭제하신 원글은 보실 수 없지만 저의 글에 김영연민이 쓰신 내용은 남아 있습니다.
>
>6/14 저의 첫 번째 답글 "김영연님! 일단 수리비는 지불하실 필요 없습니다." 보기 >
>6/16 저의 두 번째 답글 "김영연님! 축하합니다. " 보기 >
>
>이그~~~ 날씨도 더운데 이런일이 발생 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