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식님!
먼저 여러 가지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질문도 답변을 드리고 싶기는 한데 시급한 답변을 요하는 사항이 아니라 미루고 있던 차에 이렇게 답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양적으로는 현대/기아자동차만큼 많지는 않지만 접수되는 내용을 보면 국내 5사 모두 대동소이합니다.
불만 접수 사례들과 그에 대한 대응을 보면 외국 회사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선발주자 내지는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눈 앞의 이익만을 계산하고 대충하니까 나머지 사업자들도 그냥 따라가며 이익을 챙기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생각이 있다면 자신들의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선 대고객정책을 구사할텐데 제가 보기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대/기아자동차만 변하면 다른 회사들은 저절로 따라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현대나 르삼이나 지대나 쌍용이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 a/s나 소비자정책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으니 다른 업체에서도 대충 그정도만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도 소비자들이 a/s망, 중고차가격등에서 현대가 가장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엄청난 점유율을 선사하고 있으니;; 현대의 콧대가 높은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