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이 넘도록 살면서 고발이라는 것을 처음해 보았고, 5건의 고발로 검찰청, 고등검찰청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고 이제 경찰과 검찰을 수도 없이 출입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고객들에게 사기를 치고도 사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고객을 고발한다고 하니 제가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점장은 작년 7월 18일에 이미 유삼순님을 수정경찰서에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했고 그냥 두었으면 고발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실제 저에게 연락하기 전에 그렇게 고소 고발 당한 피해자 분들이 있습니다.
고발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되었고, 항고와 재항고까지 무혐의 처분된다고 해도 이 일은 절대로 끝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항고가 받아들여져서 재수사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가리워집니까?
그 들이 거짓말하고 소비자와 온 국민을 속인 것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언젠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알려질 것입니다.
유삼순님!
억울하고 분하고 서러운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전화만 하시면 분노와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시는데
이제 그만 우시고 힘 내십시오.
>오늘 근무중에 회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가늘한 전화 선을 따라 이어져 오는 회장님의 목소리엔 힘이 잇었고
>
>그 목소리를 듣는 저는 몸이 떨리고 설움이 복받쳐 말을 잊지 못하고
>
>잠시후에 다시 통화를 하여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는 친정 오라비 인양 울먹거렸습니다
>
>고발장 접수하고 여러달...
>
>그 고독하고 힘들던 여름을 다 지나고 가을 어느날 밤
>
>퇴근 길에 회장님의 전화... 고발한게 무혐의 처리 되었다는 말에도 분을 삼키기
>
>어려웠었지요
>
>다시 회장님의 의지로 항고에 들어갔고 여러날이 지난 오늘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
>몸이 떨리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이건만 여기까지 온것이라도 감사하면서....
>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에서 다시 재조사 하라고 이곳 성남지방검철청으로 돌려 보냈다고 하시네요
>
>무혐의라 결과가 나왔을때
>
>이곳 성남 중부지점 지점장놈은 회장님을 고발한다고도 했습니다
>
>그러고도 저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정말 회장님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회장님 같은 분이 뭐가 부족해서 이런 십자가를 지고 밤낮으로 동분서주 하시는지 고개를 들지 못하겠어요
>
>제가 끝까지 이루지 못한일을....
>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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