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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삼순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3-15
제 목    설움이 복받쳐 조회    3715
오늘 근무중에 회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늘한 전화 선을 따라 이어져 오는 회장님의 목소리엔 힘이 잇었고

그 목소리를 듣는 저는 몸이 떨리고 설움이 복받쳐 말을 잊지 못하고

잠시후에 다시 통화를 하여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는 친정 오라비 인양 울먹거렸습니다

고발장 접수하고 여러달...

그 고독하고 힘들던 여름을 다 지나고 가을 어느날 밤

퇴근 길에 회장님의 전화... 고발한게 무혐의 처리 되었다는 말에도 분을 삼키기

어려웠었지요

다시 회장님의 의지로 항고에 들어갔고 여러날이 지난 오늘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몸이 떨리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이건만 여기까지 온것이라도 감사하면서....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에서 다시 재조사 하라고 이곳 성남지방검철청으로 돌려 보냈다고 하시네요

무혐의라 결과가 나왔을때

이곳 성남 중부지점 지점장놈은 회장님을 고발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러고도 저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정말 회장님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회장님 같은 분이 뭐가 부족해서 이런 십자가를 지고 밤낮으로 동분서주 하시는지 고개를 들지 못하겠어요

제가 끝까지 이루지 못한일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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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설움이 복받쳐 유삼순 2008/03/15 3715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관리자 2008/03/15 2916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배대성 2008/03/15 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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