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어제 서울 성수동 현대 동부사업소에서의 2층 오 세룡 과장의 답변 입니다.
차량은 2007년 1월 싼타페 2.2 입니다.
처음 부터 미션 쪽이 뭔가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상당히 많은 차량 이었고 계속 주행해 본
결과 주행 중 상당히 불안한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 측에서는 차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축하고 있는 바, 어제 동부사업소로 차량을 입고
스톨테스트를 의뢰하였습니다.
전진 D모드에서 2800RPM, 후진 B모드에서 2300RPM으로 오세룔 과장이 직접 측정 값을
내 놓았습니다. 정상 측정 값이 2400-2500RPM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명백하게 미션 부분의 이상이 있는 것이 증명이 된 것 아니냐? 라고 물으니,
현대 오 세룡 과장의 답변은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측정 값보다 높은 수치는 출력이 월등하게 높아서 나온 것이니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스톨 테스트 측정 값이 오버 되어서 나온다는 것은 미션으로 전달되어야 할 출력이 손실이 되었다는 말인데 어떻게 그러한 설명이 나올 수 있는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웃으며 술술술 하더군요.
현대측의 스톨 테스트에서의 측정 값으로는 미션 부분에 있어서 이상을 진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안는다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