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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승섭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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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리나라 판매자는 수입차,국산차 똑같습니다. |
조회 |
5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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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눈탱이죠..
간단하게 벤츠한대가 8000만원짜리가 있다고 하면, 그 차가 독일,미국에서 팔리는 가격은
4000만원정도 하죠.. 그런데 한국에만 오면 8000만원에 팔립니다.
1년탄 중고차라고 해도, 7000만원은 넘습니다.
물론 차는 국산차보다 튼튼하고 좋다는데에서 나름대로 다행이겠지만, 왜? 한국에서만
차를 살려면 비싸게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까운 일본에서도 품질 좋다고 하는 혼다도 자기네들이 살땐 품질좋고 성능좋은차를 싸게
주고 사지만 정작 물건너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주 좋은예로 베스트셀러모델인 시빅이 일본가격에선 신형아반떼보다 더 싼데, 이게 오면
우리나라에선 소나타최고급모델 가격이 됩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소나타수준이냐? 절대 아니죠.. 품질은 몇배 더 좋습니다.
결국 파는 사람이 돈벌려면 별 드러운짓을 하는거죠..
외제차는 품질과 외산이라는 이유때문에 팔아먹고, 국산차는 외제차보다는 싸다고 팔아먹고
판매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이미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정비사들과 기술자들만 뭐라고 할께 아닙니다.
정직하지 못한 판매자들 .. 뭐 정직하면 장사 못하죠..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넘은 중고차만을 구입합니다. 3년이내의 차량은 눈탱이 맞기 좋고, 5년넘은차는 가격이 떨어질만큼 떨어져서, 중고차값의 1/5수준의 비용만 투자하면 적어도 3년은 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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