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3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다만 제가 차를 좋아하고 20대후반에 자동차쪽의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에
자동차정비기사자격증을 따고 자동차정비업소,자동차용품점,자동차용품물류대리점
등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전혀 자동차하고 관계없는 일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중에서 자동차회사에서 신차를 팔때 재고차량,사고차량,수리차량등을 속여서
판다는 글을 보고 저도 경험담을 올릴려고 합니다.
제가 자동차용품점에서 일할때의 경험담입니다.
자동차용품점은 통상8시반까지 출근을 합니다.
왜냐하면 신차들이 들어오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설명을 드리자면 통상 차를 공장에서 출고장에서 출고받으신분들은 드무실거고
집이나 직장으로 받거나 아니면 영업사원보고 출고받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본인이 직접 받는 경우는 상관이 없으나
영업사원보고 받아달라고 하면 통상 영업사원은 보통 배달지를 자기가 거래하는
자동차용품점으로 보냅니다.
왜냐하면 통상 써비스품목에 썬팅,오디오등등 장착하기로 하여서 어차피 작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바로 자동차용품점에서 받아서 바로 작업합니다..
자동차용품점에서 오래 근무한게(4개월정도근무) 아니라서 더 다양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자동차용품점직원은 그러면 일단 탁송기사가 타고온 차를 먼저 검사합니다.
먼저외관, 도색이 벗겨진데는 없는지 옵션은 제대로 들어있는지 기타 스페어타이어,공구,
하다 못해 시가짹이라도 다 들어있는지 검사하여 하자가 없다고 하면 대신 인수증에 싸인하고
차를 받습니다. 그리고 담당영업사원에 연락해서 차가왔음을 알리고 어떤 용품을 설치하여야
하는지 듣고 작업을 들어갑니다..
근데 가끔보면은 공구나 이런 사소한게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경우는 인수증에 싸인을 안하고 영업사원에게 연락하면 보통 인수증 싸인해주고
나중에 영업사원이 사다주고 탁송업체에 청구합니다.
근데 도색이 벗겨지거나 긁혔을때는 문제가 커집니다.
일단 영업사원에게 도색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자기가 갈때까지 인수증에 싸인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탁송기사도 못가는 겁니다...
탁송기사는 인수증에 사인을 받아가야 탁송료를 지급받기 때문입니다.
영업사원이 와서 도색문제가 너무 크면은 할수 없지만 통상 커지는 않고 도색시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도색이 들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영업사원은 소비자에게 오후 늦게나 아니면 내일 차를 가져다 준다고 하고서는
부분도색집에 가서 부분도색을 합니다..
그리고 차를 소비자에게 가져다 주죠
물론 소비자에게는 도색을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안합니다.
이런 경우가 어쩌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탁송기사나 용품점직원이 기피하는 차량색상이 검정입니다..
도색이 아주 쪼금 잘못되도 표가 나는 겁니다..
탁송기사들은 에쿠스나 이런 고급차보다는 포터같은 트럭 탁송할대가 마음이 제일 편하답니다.
이런 경우에 소비자들에게 약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만약 차에 도색이 잘못되어서 영업사원이 연락하면은 다시 차를 배정받아서
출고받으려면 시간이 걸리는 부분에 엄청나게 화를 냅니다..
심지어는 계약해지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예로 한 영업사원(아주 양심적인 분입니다) 그 분은 도색이 잘못되어서 왔길래
소비자에게 연락을 하고 인수받지 말고 다시 차를 배정받는게 어떻느냐고 건의하였더니
소비자는 엄청난 욕을 퍼 부으면서 결국 계약해지하였습니다.
이런걸 방지하는 방법은 제일 좋은건 본인이 직접 차를 출고장에 가서 인수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대도시나 각 지역에는 출고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차가 한두푼하는 물건이 아니고 몇년을 자기 및 가족들의 발이 되어질 소중한 것인데
직장 다니시는 분이라도 반나절정도 짬을 내셔서 직접 차를 인수받으십시요
만약 출고장에서 차에 하자가 발견시에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인수증에 사인을 안하면 얼마든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한차량에 동일한 옵션,동일한색상의 차량이 대기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바로 그차로 교환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런 차량이 없다면 다시 시간이 걸리겠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