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국내 고객을 너무나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인판넬 들뜸이 얼마나 보기 흉한지는 안 당해 본 분들은 모릅니다.
자신들의 제작결함이 분명한데도 이리 저리 핑계만 대기에 바쁜 기아자동차를 보면서 현대/기아자동차의 훌륭하기 이를데 없는 외국 A/S를 들먹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이렇게 불만을 제기했다면 얼른 해 주었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유명인사가 해 주라면 바로 무상 수리를 해 주고, 또는 고객이 심하게 항의하면 역시 무상수리 해 준 일이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제가 플래시 파일까지 만들어서 기아자동차에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들은 척도 않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인판넬 결함 차량들이 저절로 다 없어질텐데 다시 내 놓고 리콜 운운하기도 싫은 것이고, 쓸데없이(?) 돈 쓸 필요도 없다는 계산입니다.
그렇다고 피해 소비자들이 결집되지도 않고 있으니 기아자동차가 굳이 나설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01년식 스펙트라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차량의 계기판위가 조금씩 부풀더니 앞유리 밑에 히터 나오는부분이 조금씩 떠 올라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아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무상 서비스 대상 차량이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대쉬 보드를 뜯어서 그렇게 된것두 아니고 부품 업체의 하자로 인해 그렇게 된것 같은데 A/S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론 01년식 스펙트라는 세피아 차량의 대쉬보드와 같은 업체에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피아 차량은 리콜이 되어 8년이 안된 차량에 대해서 무상 서비스 해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펙트라는 아직 안되고 있더군요.
>지금은 대쉬 보드가 조금 들뜨기는 했지만 여름이 되면 햇빛을 받고 차안이 뜨거워 지면 많이 떠 올라 보기 흉할정도로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