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안녕하세요?
일전에 보내드린 신차등록 관련 서류와 상담메일은 잘 받아 보셨는지요?
구청의 신규등록 신청서의 서류발급일은 계약전날인 20일로 소인 날인 되어 있더군요!
당시 구청 담당자는 차량등록 대행사(오복사)에 미리 소인을 날인을 하여 준다고 합니다.
워낙 많이 등록을해서 창구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말입니다.
그 후 , 현대와 소비자단체를 통해 본인의 상황을 설명을 하고 전화상담을 하여도,
속 시원한 대답을 해 주는 곳이 없네요~!
*현대 고객센터 - 차에 이상이 없으므로, 보상불필요! 판매 영업사원과 해결해라!
*소비자 단체 - 2년동안 탄 차를 현대에서 인정하고, 수리를 해준다고 하면 수리를 받아라!
제가 이쯤에서 느낀것은 현대의 보증수리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 하는 것입니다.
처음 출고당시 조립불량으로 출고를 하고도, 문제가 생기면 보증수리를 통한 조치가능!
현대차는 보증수리라는 명목아래 모든차를 대충만들어 출고를 하고, 소비자가 격는 고충과
피해에 대해서는 모름쇠로 일관하고 있음에 통탄할 일 입니다.
또한, 뒤 범퍼도 공업사에서는 수리흔적이 있다고, 말은 하는데, 현대(주재원)에서는 전혀
그럴일이 없고, 그렇게 이야기한 공업사 직원과 직접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아니 사업소
직원도 처음에 수리흔적에 대해 이야기를 하여 알게되었는데, 이제와서는 생산 초기 조립불량
으로 보증수리를 하겠다고 하고, 이런 경우도 여러번 있어서 보증수리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현대의 거짓말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현대 영업사원과 통화를 해도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옵니다. 50만원과 1년 A/S연장을
하던가? 아님 제차를 중고차 시세보다 50만원 더 쳐주고, 새차를 최대한 DC를 통해 재구매를
해 주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차를 2005년도에 12월 구입을하여 2년여 동안 운행을 하였지만, 맘 편히 운행를
한적은 없습니다. 이러한 잦은 정비로 인해 현대에 글도 올렸지만, 보증수리로 모든것을 마무
리 하더군요! 저 또한 큰 의심없이 보증수리라도 잘 받자고 생각을 하였구여!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지금에 와서는 2년동안 잘 타지 않았느냐? 그런데, 어떻게 교환
또는 환불이 되느냐? 너무 과한것 같다고 합니다. 저 또한 차에 이상이 없이 잘 탔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감안을 하겠지만, 제가 2년동안 받은 보증수리는 30여가지 부품교환 및 10여차례 사업
소 입고를 하였고, 3번의 긴급출동 까지 받아가면서 탄 차가 잘 탄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떻게 새차를 한달 보름에 한번꼴로 보증수리를 받은게 어떻게 이상이 없는 차 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 차가 처음 출고되어 인수거부한 사람은 현대사업소 정비 직원이었으며, 단지
내부 시트색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인수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반품된 차를 새차로 속여 팔고, 사고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을 하지않고, 초기불량으로
보증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내용이 점점 길어 졌네요! 간단히 적을려고 했는데, 암튼 많은 피해소지자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제 사연도 억울하지만 어딘가엔 저보다 더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
자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루빨리 모든일이 잘 해결되길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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