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넬들뜸이 얼마나 보기 흉한지 안 당해 보신 분들은 잘 모르십니다.
정말 손님 태우기가 창피하지요.
제가 기아자동차에 수도 없이 이야기를 해도 현대/기아자동차 A/S 총괄본부(본부장 손권익 전무)의 기아자동차 총괄 팀장(신모 차장)은 그야말로 콧방귀도 안 뀌고 있습니다.
신팀장께서 "회장님 차도 아닌데 왜 그러시느냐?"는 어이 없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인판넬이 심하게 들뜬 세피아 차량 한대를 구입하였더니 이제는 규정에 의하여 해 줄 수 없답니다.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제작결함인데 사용년수에 관계 없이 무상 A/S를 해 주어야 하는데 인판넬이 들뜬 고객들은 별 볼 일 없는 고객들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요즘에는 전국 각지의 경찰서와 검찰청을 다니며 현대/기아자동차 영업사원들 고발건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한 동안 인판넬들뜸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피해 소비자들께서도 강한 반발이나 항의가 없으시니 기아자동차는 답답할 것도 없고 급할 것도 없는 형국입니다.
이제 시간만 좀 더 끌면 문제 차량들은 다 폐차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피해 소비자들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차가 1999년 12월 식 슈마 인데요.
>약 1년 전부터 전면 배풍구 주변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것 같더니.. 첨에는 신경을 안썼는데
>이게 겨울한번 지나고나서 부터는 속에 노란 골판지 같은 재질이 불룩 하고 튀어 나오는 겁니다..그런데 이런 현상이 그치지 않고 점점 심해지고있고 지금도 계속 진쟁되는 상황 입니다.
>이거참 .. 남이 타면 좀 민망 하더라고요..
>기아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니 리콜기간이 지났다..주변 센터에 전화해봐라 ..
>이런 식이고 다 전화해보면 뾰족히 해결해 준다는 곳은 없네요..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건 제조상 결함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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