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뒤쪽 브레이크 드럼부분에서 소리가나서 간단하게 수리를 받고
그날 저녁 집에 도착해서 싸이드 브레이크를 당겨 테스트 했더니
차가 앞, 뒤로 쏠리며 정차하는게 아니고
옆쪽 대각선으로 씰룩거리며 제동이 걸렸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담당 수리공에게 가서 싸이드를 올리며 확인 시켜줬더나
첫마디가
수리공 왈: 나를 보고 민감하다고 하면서 이 상태는 정상이라고 하면서
" 아저씨는 차를 고장내서 타고 다니시나봐요~~~! "
나 : 속으로 (이~~씨팍 )그래 참자 이를 꽉 깨물고 쉼 호흡을 하며 웃었다.
수리공 : 아저씨가 예민한겁니다.
이정도는 정상이지요
나: 어이가 없어 "그래요 수고하시오!"
내가 디젤차를 잘 몰라서 미안하오
X 팔려서 개눈 감추듯이 왔다
이것이 인천 현대서비스 가좌 사업소 "하이테크반"에서의 대화였다
그후
지금은
싸이드 브레이크를 잡아 올리면 운전석은 잡히지 않고
조수측만 브레이크가 잡힌다.
몇일 전에는 주차장에서 주행하다가 싸이드를 올려 보았는데
우측은 타이어 자국이 나지 않았고 조수측은 소리와 함께 타이어 자국이 심하게 났다.
즉 운전석은 싸이드 브레이크가 안잡히고
조수측만 싸이드 브레이크가 잡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