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란 말은 현대 사전에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는 아주 형식적인 인사법의 교육만은 철저히 되어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위하는 곳에서는 그 말조차 아꼈나보죠?
"말 한마디로 천량빚 갚는다" 고 했는데
"가는정이 고와야 오는 정이 곱다" 란 속담 역시.......
차 한잔의 작은 나눔만이라도
정말 죄송스런 표정만이라도
옳고 그름의 판단으로 본사에 건의하는 자세라도
우리들의 분노를 이해하려는 노력만이라도
언제쯤 기업의 바른 자세를 볼 수 있을까요?
회장님 혼자 넘 큰 출혈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영준님과 같은 생각이나
훗날 모든 소비자가 알아주겠지만, 아니 지금도 알고는 있으면서
모두들 자기 코 앞에 닥쳐야만하고, 멀리 지방에 있어서, 마음은 있으나 먹고 사는것조차 바쁘다보니 동참하지 못하는 분이 더 많을겁니다.
감사하고 미안하고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
회장님의 굽힐줄 모르는 소신이 계시기에 천군만마를 얻은것같이 든든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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