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십니까?
산타럽에서 충분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도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감사하고요
빨리 잘 마무리 되셔야 될텐데
마음 독하게 잡수시고 약한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강한모습을 보여
주십시요
현다이 넘들 말과 행동이 다르면 즉 약속을 우습게 여기는
행동이나 말을하면 고객센타에 불만접수하십시요
그넘들 그곳에 전화한다고 하면 정말 싫어하거던요
저도 회원님처럼 산타에 문제가 있어 지금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2003년 8월식 인데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부터
사업소에 들락그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니고 있구여 ~~
아무튼 잘 싸워 이겨내시기 바람니다
서울에서 좋은 소식있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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