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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진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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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급발진 사고를 인정 안하려고 했듯이 이런 실수도, |
조회 |
2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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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들이 "급발진 사고" 를 인정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사고를 더 키웠다. 급발진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 진즉, 인정을 했었더라면, 후속 안전 대책으로 "얼른 기어를 중립으로 빼라 " 라는 것을 홍보라도 했을 터인데, 인정을 못 하다보니까 , 이런 간단한 방법을 자신들은 잘 알고 있었을 터인데도, 알리지 못한 것이다.
운전석위의 썬바이저 겉면에 이런 안내 문구가 쓰여 있어야 한다 " 급발진시에는 제동과 동시에 즉각 기어를 N 으로 ". 그리고, 이런 문구도 " 셀프 주유시 정전기 조심하세요 (가솔린 차량) "
일본의 도요다 회장도 진즉, 인정을 했었더라면, 피해를 줄 일 수있었을 터인데,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발뺌을 하다가 피해를 키웠다. 실수를 인정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일 것이다.
이와같이 또 다른 큰 실수를 한 부분이 바로 페달에 있다. 차는 절대로 발을 옮겨가면서 운전하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 발을 옮기면 "공주거리" 가 발생한다. 이는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다. 그래서, 자동차회사들도 이 공주거리를 잡으려고, 많은 특허를 출원해놓고있는데, 별 효과가 없는지 채택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놀고 있는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되는데, ... 괜히 쉬운 일 어렵게 하느라고, ...
오토는 양발로 운전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수동은 브레이크/악세레타를 한개의 페달에 모아서 "힐앤토" 주법으로 사용하도록하면, 발을 안 옮기고 운전하도록 만들 수 있다. 발을 옮기는 현재의 페달구조는 사고 유발구조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발을 안 옮겨도 되는 오토 차량을 일부러 옮겨서, 수동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토 차량과 똑같은 레이싱 "카트" 는 처음부터 막바로 양발운전을 한다.)
이 세상에서, 나 혼자만 양발운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주위에는 수 많은 증거나 자료들이 있다. 양발운전용 "왼발패달" 도 이미 세종류나 판매되고 있고(마장역 3번 출구 택시용품점 판매), 국내/외 유명한 카레이서들도 양발운전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폴 프레르, 박정룡 검색).
서울 개인 택시의 30% 정도는 양발운전을 하고 있고, 그 외의 일반인들도 인터넷에 양발운전을 한다고 수백명이 글을 올려놓고있다(양발운전/두발운전 검색). 또한, 자동차 회사들도, 앞에서 말한 "공주거리"를 잡으려고, 많은 특허를 내놓고 있다( 공주거리 치시고, 아래쪽의 특허 정보란 검색).
이렇게 많은 객관적이고, 분명한 자료들이 있는데에도, 아무런 말도 없이, 진실을 감추고 있는 자동차회사들은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맘이야 "급발진 사고" 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
자동차 공학 박사님들은 이 이야기만 나오면, 피하고 싶고, 그러겠지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울거 없는 사람들이, 왜 이런 실수를, .. 답변 좀 해보시지요. 입이 없으신가 ? 회장님이야 운전을 안 하실테니까 모르시겠지요 ? 하지만 종놈들은 해봐야지, 안 그래요 ? 운전 안 해보나 ? 배 만드는 회사인가 ? 뱅기 만드는 회사인가 ,...
오토 / 양발운전 계몽가 박 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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