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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2-25 |
|
| 제
목 |
살때는 조용하다고 말하고 시끄러워 센타가면 원래 그래요! |
조회 |
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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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다이 자동차의 일구이언...
산타페 처음 구입할때 지금도 마찮가지겠지만
산타를 구입할때 영원사원(카다로그에도) 기존 디젤보다 엄청 조용하다고
산타페 좋다고 자랑 무지합니다
처음엔 산타페 무지 조용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되지 않아 엄청 시끄러워져 센타에 가서 시끄럽다고 말하니
디젤차 원래 그렇다고 말합니다...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3,800km 겨우 달렸는데...
지금은 6개월 정도 달렸는데
여전히 소리는 탱크소리입니다
현다이 자동차의 정숙성은 한달을 넘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차에 문제가 생겨 센타에 갔건만
그곳 사람들은 정상이라 말합니다.
10차례 정도 센타에 왔다갔다 했는데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고치러 갔다가 망가지는 꼴이 된것같습니다
브레이크가 끝부분에서 순간 밀린다고 고쳐달라고 하니
변속충격이라며 엑셀뭉치를 바꾸면 괞찮을 것이라고
하여 엑셀뭉치를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증상은 똑같고 오히려
차가 속도도 나가지 않고 rpm도 전과 달리 잘 올라가지 않고
엉망이 된것 같습니다.
이런 현다이 센타를 이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현다이 자동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조금만
기다렸다가 FTA체결 후 외산을 구입하는 것이 훨 좋을것 같습니다.
현다이자동차를 사실분 조금만 기다렸다 구입합시다
크라이슬러 자동차
그랜드 체로키 이차는 7년에 110,000km 무상보증기간이라고 합니다
현다이자동차도 본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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