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승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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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자차량 판매로인한 교환, 환불 혹은 손해배상요구 |
조회 |
9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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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10. 31. 울산 현대자동차 출고장에서 출고.(제네시스 G70 차량가:옵션포함 4,564만원)
- 2018. 12월 중순 터보차져관련 점검 및 무상수리통지서 수령.
- 2019. 1. 17.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나주빛가겨람점에서 터보교체 진단(3.2V 미만)판정.
- 2019. 1. 24.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나주빛가람점에서 터보교체 실행.
① 터보교체 후 부품 하자로 터보차저 재교체 진단(터보전압 3.2V 미만).
② 겨우 3000Km 주행한 새차 엔진을 두 번이나 분해할 순 없어 터보교체 거부.
③ 3개월간 분쟁끝에 엔진오일 3회교환 쿠폰과 피해보상금 50만원을 지급받고 2회차 터보교체하기로 합의
- 2019. 4. 30.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나주빛가람점에서 2차로 터보교체를 하였으나 터보전압 측정값이 여전히 3.2V 미만으로 진단되어 주재원에게 클레임을 제기하였더니 터보교체 후 진단결과를 본사 하이테크 팀에 의뢰 후 연락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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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넘게 지난 2019. 5. 7.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① 터보에서는 실제로 3.2V이상이 작동되지만, 자동차의 ECU에서는 초기값 3.0V가 학습되어 터보교체 후에도 3.0V로 나타나는 것임.
②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 진단프로그램이 아닌 그래프형 진단프로그램을 구동해야 확인할 수 있음.
③ 동일 사례가 2019. 2. 11. 대구사업소에 발생하였고, 2월 말에 공문으로 각 서비스센터에 발송하였음.
④ 그러므로 신청인의 차는 아마 정상일 것이다. 운행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므로 그냥 타라.
- 저의 억울함과 반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회차 교체때랑 동일하게 2회차 교체에도 3.2V 미달인데 실제로는 3.2V 이상 구현된다는 것에 대해서 일반인이 확인가능하게
증명해라. 그리고 실제로는 3.2V이상이 구현되지만 진단기 상에 3.2V 미만이라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차량이 아닌가?
2. 1월 초 1차 터보 교체 그 결과를 왜 대구사업소 사례처럼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나? 이때 제대로 확인해서 정상진단이었다면,
이제 겨우 3000Km 주행한 새차의 엔진을 2번이나 분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터보를 2번이나 교체하는 것은 업무절차상의 잘못으로 직무유기 아닌가?
3. 1월 24일 1차 터보 교체 후 4월 30일 2차 터보 교체까지 약 2개월 이상의 분쟁기간이 있었는데 왜 대구사업소 사례 공문을 확인하지
않고 2차 수리를 진행해서 새차의 엔진을 2번이나 분해하게 만들었나? 이것은 직무유기 아닌가?
내 차를 2번이나 교체해도 정상전압이 나오지 않아서 교체후 답을 주는 1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낸 변명 아닌가?
2월달에 대구사업소 사례 전파공문이 있다면 공문상의 결제 날짜를 공개해라.
4. 엔진을 2번이나 분해해서 새차에 비교해 엔진 나사선들이 많이 상하고 부품접합 부위가 약해졌을텐데, 만약 보증기간 5년이 지난 후
엔진관련 수리비가 과다하게 발생될텐데 부담은 본인의 몫인가?
증빙자료 등의 첨부파일은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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