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만들어주면 들어가는 선수금이 얼마 안되니 차를 구입할수있고 어떡해든 할부 구입할수있게 해준다며 꼬시던 영업사원.... 전 차도 필요하고 했기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할부가 나온다며 카드도 나온다며 차를 이미 출고를 시키고 선수금 100만원을 줬습니다. 차는 바로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영업사원 하는말 카드는 안된다네요 .. 이미 차는 나왔고 한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험료 하며 무리하게 차를 사게된것은 일딴 접어두고
한 번 말 한 것은 손해가 나도 지켜야 하고 부득이 하게 못 지킨다면 그에 걸맞는 사과라도 있었어야 할 것입니다.
안경을 씌워 줄 수도 없는 그 들의 근시안이 측은할 따름입니다.
고객은 카드를 사용할 생각으로 차를 구매했는데 안 된다면 고객이 원할 경우 당연히 반품을 받아 줘야지요.
구두 계약도 계약입니다만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무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위 사실들을 동원하여 계약을 하였거나 계약 내용을 지키지 못했다면 그 계약은 당연히 무효입니다.
혹시 그 사실을 현대에서 부인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카드로 할부를 해 주겠다고 이야기 하고 지켜지지 않았다면 반품을 헤 주어야 하겠지요.
물론 차를 인수 받지 말고 계약 무효를 주장하셔야 했는데 일단 받으셨기 때문에 환불이 쉽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영업사원은 지정영업소로 미루고, 지정영업소는 큰 곳으로 미루고, 고객센터에서는 다시 지점의 주재원에게로 미루고...
정말로 알까기의... 아니 미루기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당하다 지쳐서 그만 둔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아, 그리고 선루프도 아니고 트렁크에 물 샌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도 기끔 계십니다.
도대체 차를 어찌 만들면 트렁크에서 비가 새나요?
트렁트 내부에 물받이 홈이 있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안녕하세요 전 2004년 7월23일날신차를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지금 두달도 안됬쪄
>그때 구입할때도 정말 어거지로 사게되었습니다.
>현대카드 만들어주면 들어가는 선수금이 얼마 안되니 차를 구입할수있고 어떡해든 할부 구입할수있게 해준다며 꼬시던 영업사원.... 전 차도 필요하고 했기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할부가 나온다며 카드도 나온다며 차를 이미 출고를 시키고 선수금 100만원을 줬습니다. 차는 바로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영업사원 하는말 카드는 안된다네요 .. 이미 차는 나왔고 한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험료 하며 무리하게 차를 사게된것은 일딴 접어두고
> 찹찹한 심정에 구입을 하게 됬고
>어이없게 제가 재수가 없는건지 차에 트렁크에 비가 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첨에는 그냥 설마 설마 트렁크에 비가 샐라거 ,, 했던것이
>참나 ~ 오늘 영업사원한테 전화를 했더니 가까운 지정영업소를 가르쳐 주더라그여
>그래서 가따왔는데
>그냥 큰대로 가라네요
>하루 정도 맡기면된다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니 차를 첨에 출고 시킬때 이상이 있던것을 이제 팔았으니까 그냥 니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이건 넘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이예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햇지만 별 도움도 안되구요
>해당지점 주재원한테 말하라는데 통화도 해봤지만 정말 불친절하구요
>진짜 진짜 앞으로는 현대 차 안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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