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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7-06-14
제
목
말리부 사기계약 건
조회
9799
이재철 및 아내(계약자)는 쉐보레 말리부 2.0을 구입 (아내 이름으로 계약함 - 공동명의 아님)
-2017.05.13 (계약서 사인 - 산본 쉐보레 대리점)
-2017.05.14. (계약서 작성 후 영업사원에게 서비스 요구) - 통화내용 녹음
-2017.05.15. (영업사원 서비스 수용 - 계약진행) - 통화내용 녹음
-2017.05.16. (차량 안양도착 - 썬팅 및 블랙박스 등 장착)
-2017.05.18. (차량인수)
-2017.06.07. (말리부 누수 확인)
- 해당영업사원에게 생산일자 문의 (생산일자 2017.01.17)
- 영업사원은 계약 전 2017년 4월 20일 이후 생산차량은 누수가 되지 않는다며 계약자들을 안심시킴 (너희가 받을 차량은 5월 차량이란 의미)
이재철 에게 2017년 1월 생산차량을 알리지 않고 판매하였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속임)
계약서 상에도 재고상품 이란점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며, 계약자는 듣지 못함 (만약 들었다면 취소하였음)
이재철은 사기계약이라 주장하였으나 영업사원은 오해한 것이라 주장
지속적으로 교환 or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거절을 당함
계약서상에 재고라는 글씨가 없으며 이재철과 아내는 계약진행시 듣지 못함 (확실함)
영업사원 : “뭐가 잘못 되었길래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냐“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나는 속이지 않았다, 오해 하는 거다
계약서 작성 후 이재철은 두세 차례 대리점에 방문 하였을 때 급하게 산본 대리점에서 나가는 바람에 이야기를 전달하였음에도 이재철은 내이야기를 못들은 거다, 잘못 들은 거거나 둘 중 하나다 난 이야기를 하였다.- 녹음파일 有
이재철 : (어떻게 저렇게 오리발을,,,, 기가참)
영업사원 : “계약서 쓰실 때는 오래 계셨고 다음 번(산본대리점)에 방문 할 때는 금방 가셨다”
그래서 (재고차량이다 라는걸 이야기 하였음에도 대충 듣고, 흘려 듣고 간거다)
결국 영업사원은 이재철에게 이야기를 수 차례 하였는데 못 들은 거 같다 라고 주장함
(계약자(아내) 에게 말은 안하고 이재철 남편에게만 이야기 하였다 주장함) - 녹음파일 有
영업사원은 구두로 전달하였다고 강력히 주장, 그러나 언제 말했는지는 기억 못함
정확한 일자를 요청하였으나 답변을 듣지 못함 (대화내용 녹음 有)
계약서 작성 이후에 재고차량이란 사실을 말하였다고 함
이후 대리점 대표 에게 계약서 원본, 취등록세 영수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지 못하였으며, 인터넷에 올린글로 피해를 봤다며 고소한다고 협박을 하였음 (통화내용 有)
이재철은 매출취소(인수거부)를 구두 및 문자로 요청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산본 대리점 대표는 법대로 하자고 함
검토 요청사항
1. 재고차량인데 채고 차량인걸 알리지 않고 판매를 하였으며 1월 말리부 재고할인 80만원을
산본쉐보레 대리점에서 금전이익을 취하고 판매자 에게 알리지 않음 (글쓴이는 이 부분을 사기계약이라 주장)
2. 취등록세 차액 또한 영업사원과 대리점대표가 횡령한 것으로 추측함
(원본을 보여주지 않음) 취등록세 영수증 및 원본을 공개하지 않음, (불법이라 판단됨)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 듯
3. 또한 영업사원은 개인적으로 집으로 찾아와 아내에게 말을 걸고 갔다고 함 (음료수 증거품 훼손하지 않고 보관중)
개인적으로 집주소를 알려주지 않은점, 계약서에 적혀있는 주소를 보고 찾아옴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항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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