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최성훈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5-04-03
제
목
폭스바겐 뉴제타 초기불량 및 미션탈거
조회
9838
안녕하세요
폭스바겐 뉴제타 초기결함과 서비스 및 대응에 너무나도 화가난 차주입니다
15년 1월 출시한 폭스바겐 뉴제타를 구매했습니다
1월 27일 새차로 출고해서 받았고 지금까지 2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문제는 출고된지 3주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있습니다
-3주차때(주행거리 700킬로)
차 내부에서 0부터 40킬로 속력에서 "드드드드드득..." 소리 가 나는겁니다
심지어 고속에서 저속으로 변속시 운전석 아래에서 "턱턱 걸리는 소리"와 엉덩이로 확 느껴질정도의 진동이 느껴지고 엑셀을 밟을때마다 "크르르르르" 하는 몬가 코푸는 소리같으면서도 물끓는소리 비슷한게 들리더군요
딜러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답변은 이랬습니다
"DSG변속기 사용 및 더블 클러치방식 어쩌고 저쩌고...."해서 처음에는 원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기존 대형세단을 타고 다녔고 경유차는 처음이고 DSG변속 방식이 생소해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5주차때(주행거리 1,600킬로)
차 내부 소리는 대쉬보드, 조수석 문, 운전석 문, 계기판 등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저속에서는 그냥 계속 "드드드드득"소리가 났습니다 누가타도 이거 왜이러냐 할정도로 심했습니다.
운전석 아래에서 "턱턱 걸리는 소리" 엑셀 밟을때의 "크르르르르"모가 울어대고 신경쓰이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
바로 서비스 센터로 달려갔습니다
새 차이고 이런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딨냐면서 문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지금 예약이 꽉차있고 예약은 3주후에 잡을 수 있으니 그때 다시 오라는 겁니다" ㅡㅡ;;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초기결함, 불량이 분명한데 교환은 못해줄망정 점검조차 못해주냐면서 따지자
"지금 예약이 꽉차있고 예약은 3주후에..."ㅡㅡ;;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더라구요
그러고 30분을 넘게 있으니 센터장이 직접나와서 차를 한번 보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1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돌아온 결과는
"원인을 찾을 수 없으니 3주후에 정비소에 맡겨서 정밀히 검사해보자"(차 뜯어야된다는 소리였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새차에서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1,600킬로 된 차를 뜯는거 자체가 결함이고 문제이면서 누가 좋아하겠냐"라고 하니깐 어쩔수없다는군요
억울하지만 우선 차는 고쳐야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알겠다고 하고 "크르르르르" 소음에 대해 물었습니다
대답은
"DSG변속이고 더블클러치 방식이라 그러니..."똑같은 얘기였습니다
3주간 이 차를 타고 다녀도 될정도로 작은결함이냐고 물었더니
"작은 결함이고 엔진, 미션 등 중대한 결함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3주간을 기다리면서 차 소음은 계속 심해지고 진짜 탈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새 차 사서 멋지게 타고 다니고 잘 관리하겠다고 기분좋게 차를 받았는데 초기에 그것도 한달도 안되서 이런문제가 발생하고 2달이 된 지금까지 아무 조치도 못받은게 너무나 기분나쁩니다.
어쨋든 3주후 정비소에 맡겼습니다
6시간을 정비하고 점검결과를 들었는데 여기서부터 진짜 완전 화가나서 뚜껑이 열렸습니다
"드드드득" 소리는 내부 이디알 밸브인지 몬가가 간섭되있어서 맞닿아서 소리가 나서 그부분을 조정했고,드드드득 소리가 내부에서 총 4군데에서 발생하는데 다른건 다 잡았는데 운전석쪽 소리는 수납함에서 물건빼니깐
안나고 넣으니깐 난다 그래서 물건을 빼놓았다"(?????)
결국 이디알 밸브인지 몬지모르는 부품이 맞닿아있고 조립부터가 잘못되서 빡치는데 소음을 다잡은것도 아니고수납함에서 물건빼니깐 안난다라고하면 넣고 다니지 말라는소리???" 아진짜 너무 화나더라구요
"DSG변속기라 당연히 그렇다는 듯이 말하고 중대한 결함아니라고 타고 다녀라" 라고 하더니
클러치가 불량이고 미션을 탈거해서 수리한다는 이딴소리를 듣는다는 것조차 꿈처럼 느껴질정도로 .... 몬소리지?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심지어 뉴제타의 클러치 같은경우는 매뉴얼상 16만이상 탔을때 교체해야한다는데 6만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탄 1600킬로 탄 차에서 문제가 나온다는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명백한 불량상태의 차량을 받은것도 점검상에서 다 입증이되고 큰 문제 아니니 타고 다니다가
3주후에 와라했는데 이제와서 새 차의 미션을 내리라는게....더 빡치는건 부품이 국내에 없을 수있으니 시간이 더 걸려서 우선은 차 가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뚜껑 열려서 소리지르고 싶을정도로 황당하더라구요
요새 폭스바겐 판매량 늘어서 고객을 호구로 아는건지 초기불량에 대한 교환은 무조건 절대 안되니 고쳐서 타라그것도 미션 탈거하고 클러치 갈아주면 이상없으니 잘타고 다녀라 는 마인드 자체가 너무 분했습니다
분해도 할 수없죠 이미 계약했고 차 인도받으면 떙이고 뽑기 잘못하면 호구니....
우선은 알았다고 하고 난리 치다가 불량 차 힘들게 이끌고 집까지 왔습니다...
이미 딜러는 수리전부터 고쳐서 타라는 말만 하다 수리일 몇주전부터 연락도 없고 센터장이나 담당 어드바이저는 초기결함인걸 말하면서도 교환은 안되고 본인들은 정비업체니 교환요청에 대해서는 대답을 할 수 없다...라고만 하고빌어먹을 폭스바겐 코리아는 전화해서 연락준다하고 그냥 잠수타고 침묵하고......
진짜 개판입니다
특히나 15년도 1월 풀체인지 뉴제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진짜 가증스러울정도로 화가나더라구요
뉴제타 정말 문제 많은 차입니다 여태까지 3대의 차를 타봤지만 초기에 이런문제 발생한...
그것도 신형으로 나온차가 이러는건 너무 아닌것 같고 교환의 여지나 창구조차 없는건 더더욱 아닌거같습니다
3월 30일 정비받고 차 가지고 돌아온 후에 31일 연락준다고 하더니 연락없고 4월1일
제가 다시 전화하니 부품이 없어서 독일에서 받아야한다고 2주후에 연락준다고 합니다
대차도 안된다고하고 그럼 2주간은 몰 타고 다니라는 건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명백한 초기 불량의 차를 새 차로 교환해달라고 계속해서 얘기했지만
돌아오는건 기다려라.고쳐서타라 라는 말뿐입니다
증상에 대해 인정한 모든 녹취기록, 딜러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차량에서 소리나는 영상 등
모두 가지고있습니다(클러치,미션 소리는 지금도 차량 운행하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