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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석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8-19
제 목    대전어린이집 버스폭발사고 조회    19290
뉴스는 아래의 주소를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냉각수가 터졌는데 어떻게 아기들이 다쳤을까 생각했는데. 냉각수 연결 호스를 차량내부 승객좌석 밑에 지나가게끔 해놨더군요. 현재 각 언론에서는 오래된 차량으로 인한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서만 비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1차적 책임은 차량관리를 소홀히 한 차량주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이 10년 넘었다고 노후된 차량이라 사고가 났다고만 단정짓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설계 뿐만 아니라 제조시 이러한 사항을 염두해 두고 차를 만들거나 팔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차량이 무슨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도 아니고, 오래 탈 수 있게끔 최소한 10년이상 탈 수 있게끔 차를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게 상식일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보증기간 2년 딱 지나면 문제 생기는 차량들...골치 아파서 시간허비하기 싫어서 등의 개인적인 이유로 10년도 안 되어서 새로운 차를 사버리는 소비자들...차량의 폐차기간이 줄어야 제조사들의 수익은 늘어난다지만 ... 차가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건데... 정작 차량제작시 냉각수의 과열로 인한 폭발에 대해서 전혀 생각지 않고 내부에 설치한 제조사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게다가 좌석 아래부분에서 냉각수 호스가 터져서 어린아이들의 두다리는 화상으로 평생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뉴스에서도 버스의 제조사 마크는 일찌감치 없애버린 상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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