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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인성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5-29
제 목    산타페 가솔린 신차 시동걸리다마는 현상 교환요구 2 [접수] 조회    18710
판례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살다보니까, 특히 작년하고 올해, 역시 매사 좋게는 안되는구나 느껴지네요.

결국 하나를 얻어위해서는, 나도 하나를 때려야 하는구나..
하나를 막기위해서는, 나도 하나를 위협할 무기가 있어야 되는구나..

좋게좋게 할 수가 없는, 서로 물고 뜯는게 어떻게 보면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인듯 합니다.


5월 27일 목요일

수요일 고소를 하니, 바로 아침에 전화가 오네요.
과장으로부터, 주재원으로부터 연달아 연락이 오고요..

그렇게 연락주겠다고 해놓고도, 통 기다려도 연락 안오더니만..
인제 자기들이 먼저 전화를 주고..

과장 : 하지말고 좀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고소장을 넣었냐?

나 : 시간 끌면 현대차나 지점이나 나한테 데미지만 입을거라고, 할거라면 빨리 처리하라고
하질 않았나..
내 말 빈말인줄 알았나..

과장 : 하루 더 기달리면, 오늘 어떻게 될줄 모르는데..
(정작 목요일 오후까지 별 변화없었는대도..)

과장 : 그리고 임판을 뗀 것은, 벌금이 더 물릴까봐, 그거 걱정해서 뗀거다.
(소비자연맹 회장님은 그렇게 얘기를 안하시고, 임판 떼봐야 벌금 내는 것은 같다고 함)

나 : 그 얘기를 어제 하셨어야지.
어제는 지점장님, 과장님 이구동성으로, 임판넘버 뗀 것은, KT건 누락때문에,
KT건때문에.. KT건때문에 임판 뗐나고 하셔놓고,
녹취 다 해놨는데, 이제와서 다른 말 하시면 통하나요.

벌금은 어차피 법적으로 내가 내는 것이다. 회사가 왜 걱정하나?
남 걱정한다고 차주 동의없이 함부로 떼갈 수 있나?
걱정을 해도, 동의는 구하고 떼야지.
녹취내용하고도 다르고, 고소장 들어간 다음에 말 바꾼 것은 믿어줄 사람도 없고,
동의없이 하는건 무조건 불법이다.


기달려도 별 얘기가 없어서, 신차 시동걸리다만 증빙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리는게 내가 손해인 것 같아서, 전략을 수정해서..
오후 5시 넘어서 과장에게 전화함..

나 : 차는 요 시간대로 해서, 등록을 밟아달라..
이제 회사 방침인지 어떤건지 나도 알겠고, 나도 내 나름대로
해주지도 않을거, 운행하면서, 차의 결함을 빨리 찾아서 입증하겠다.
차 실내외를 관찰하는 2채널 블랙박스 도착해 있고, hd캠코더 차에 상비해서
현대차 직원 불러서 결함을 입증해보이겠다.

과장 : 그럼 전에 얘기했던, 바떼리같은 부속 교체하는거 어떠겠냐?

나 : 그대로 둬라.. 조립미숙으로 첨부터 여기저기 부실한 차,
부속 안갈고, 그대로 둬야 결함을 찾을게 아니냐..
주재원님도 체크해봤는데 이상없다고 했었다.

과장 : 그럼 지금부터 등록과정을 밟겠다

나 : 언제쯤 되겠나..

과장 : 전에도 얘기했듯이 KT건으로 2-3일 주문취소, 재주문하는 작업시간이 필요하다.

나 : 견적서 쓸 때부터 KT핸드폰 한달전부터 사서 가입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직원이 빠뜨린거다.


요것도 원래 렌트카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새집 보러 다녀야 하는데.. 이것땜에 1주일 날림..

봐서 등록과정도 길어지면, 민사 소액재판을 걸던가 할거임..
이런 내용이면 재판비 거의 들지도 않고,
유리한 내용이 담긴 녹취 MP3에 담아서,
법원서 오라는 날짜 가서 몇분 얘기하고 나오면 됨.
녹취내용 행여라도 부정하면, 나중에 개망신 당함.

과장 자체의 인품은 나쁘지 않으나, 동네에서 이웃으로 만나면 좋은 사람이나,
먹고 살기위해서, 굳이 소비자의 교환요구, 교환약속 요구를 거부했다면,
상대적인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결함이 있어도 갈 때까지 태도라면,
각종 인터넷 논쟁에서 져본 적이 없는
나 또한 내 이익을 위해서, 모든걸 다 걸고 넘어지는 것을 한번 보여주겠음..


분명히 최초 견적서 작성시, KT할인건 얘기했음에도,
직원이 KT건 빠뜨린 점 인정했고, 2일 정도 작업시간을 여러번 약속한걸 녹취했기에,
3-4일 걸림, 렌트카 요구할 계획임..
지금 이것땜에 차를 금-토-일-월 4일 못쓰는거까지 추가해서 청구할 계획임..

KT건 누락시켜서 지금 택시타고 다니게 만드는 그 직원이 첨에 사고친게..
(3만원 가지고도 고소거는 사람을 몰라보고)
탁송날짜 가지고 웃돈 요구하고 장난치는 바람에,
본사에 확인전화후 탁송날짜 늦추고 웃돈 요구한 직원을,
지점에 통보해 담당 직원 바꿔달라고 해서
지금의 과장으로 바꼈읍니다만.

시동부 너트 빠뜨리고 출고한 건, 출고한지 4일만에 시동걸리다만 건, 추후 같은 증상 발생시
교환약속 거부한 건과 스트레스 쌓이고 쌓여,
욱한 마음에 몇일 전에 현대 080 전화로 아산지점 지점장에 직원관리 똑바로 하도록
주의조치 해달라고 했지만,
결국 전체가 한통속이라 강하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슈퍼에서 천원짜리 들고나와도 절도죄로 전과자 되는 세상임에도,
그 직원 아산서에 사기미수로 걸지 않고 꾹 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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