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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대보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2-04
제
목
뒤늦게 알아낸 사고차
조회
7909
안녕 하세요. 윤대보 입니다
2009년12월13일날 세차를 하던중 조수석문 고무바킹 바깥쪽 페인트가 금이가서 고무바킹을 들썩여 봤더니 녹이 난거 입니다. 전 단순히 페인트가 벗겨져서 그런줄 알고 보증기간도 남아서 2009년12월18일날 기아시흥AS센터에 갔더니 사고찬데 무슨AS냐고 그러더군요 전 절대로 사고 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전도저히 믿기지 않아서 제가 아는 판금 전문인 한테 찾아가 뵜더니 프레임이 휠정도면 큰사고였다 합니다
그래서 차를 산곳 디지털 영업소를 찾아가 봤더니 영업소가 다른곳으로 이전 하였고 전 다음날 기아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 상황을 말하였더니 그다음날 신도림지점 사람들과 시흥AS 판독 하는사람과 감정을 하였는데 자기네들은 정상적으로 출고하였고 절대 아니라고 하고 알아서 하라 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렀지만 2년6개월동안 속아서 탓던게 너무나 분통 하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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