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종 : 볼보 S80 D5 (2010년식.신차)
출고일자 : 2009년 11월 13일
고장일시 : 2009년 11월 28일
◎ 위치 / 시간 : 대전 - 당진 간
대전방향 -> 덕산/고덕 출구 근방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PM 15:30 ~ 40분경
◎ 사고개요 : 시동이 꺼짐
추월선으로 140~150km로 주행 중 갑자기 속도가 떨어지면서 계기판에 경고( )표시와
차량모양 그림과 밑에 두 줄기 미끄러지는 표시가 나타나면서 바로 서비스, 리큐얼드
표시가 나타났다.
이때 핸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특히 브레이크가 딱딱하게 되면서 제동(멈춤)이 되지
않았음.
즉각 반사적으로 2,3차선을 거쳐서 갓길에 차량을 세움.(차량 무게에 의한 자동 멈춤)
사고처리
◎ 4시간 이상 경과 됨.
◎ 1차 견인차(2.5톤) 17:21분 현장 도착 -> 견인 실패 : 차량 적재함 크기가 작음.
(외제차 경험 부족)
◎ 2차 견인차(3.5톤) 19:20분 현장 도착 -> 20시 경 견인되어 현장에서 출발.
(부부 탑승)
볼보 차량 신차 결함 및 A/S 등 심각한 문제점 발생
◎ 차량문제점(출고 2주만에 사고치다)
◎ 차량 출고일 - 11월 13일 오후 13:00~14:00) 인도 받음.
◎ 1차 문제
- 11/21 주유 경고등 불량
- 11/23 네비게이션 작동 불량
11/23 센서 작동 / 공조 오토시스템 불량
- 11/24 ~ 11/25 (1박 2일) 성수동 A/S 모든 점검 시 이상 없다고 함
◎ 2차 문제
- 11월 28일 고속도로 상에서 엔진 꺼짐
(경고등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1~2회 했음)
◎ 최신 차량은 전산시스템, 통신, 전자회로가 종합적, 유기적, 체계적, 통합되어 가동. 운영되기 때문에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종합적 점검 및 A/S가 필요하다.
이는 곧 A/S의 생명이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기도 하다.
1. A/S 능력이 의심된다.
2. 점검도 안하고 고객에게 차량인도를 한 부도덕한 회사이다.
사고 후 볼보자동차의 대응 문제점
◎ 사무실의 문제점 : 사고 현장에서 고객센터(1588-1777)로 전화했을때
대응 메뉴얼 부재 / 교육 부재 / 전화연결이 바로 안될때도 많음.
비상 인력 활용 전무(퇴근 후, 토.일요일 등)
인력 전문성 부족
◎ 사고현장에서의 문제점
“P”해체 <운전자에게 직접 하게함>
견인위한 장비 설치 <운전자가 제공>
파킹 브레이크 해제 <운전자가 제공>
협소한 공간 / 대단히 위험한 장소에 대한 무대책과 무지
견인 시 렉카 차량 출동을 지시할때는 렉카차의 크기와 사고차량을
견인할 수 있는 경험자를 보내야 함.
외제차의 특성을 알려주어서 신속하게 위험지역을 벗어나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책과 대안
◎ 사고현장에서 고객센터(1588-1777)로 전화가 왔을 때
1. 원인에 대한 즉각조치가 필요하다.(현행시스템은 견인조치만 해주겠다고 한다)
2. 전화 통화를 통하여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및 후속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완료시킨다면 경비, 시간 절감, 고객 만족 등을 시킬 수 있다
3. 고객센터의 상주인력과 특히 퇴근 후나
토, 일요일에는 A/S센터에도 차량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기사.기능인은 한명도 없다. 연락이 안된다.
4. 상담 여직원 + 차량 영업사원은 차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다보니 도와줄 수가 없다.
5. 여 1명(단순안내) + 남 1명(차량 엔지니어)의 한 조를 이루어 순환식 근무
나머지 엔지니어들은 휴대전화로 차량의 분야별 응급업무처리 시스템 구축
6. 사고 후 진행사항에 대한 자세한 안내 한마디 없다.
7. 책임있는 자의 성의있는 사과, 위로 및 적절한 보상과 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말 한마디가 없다.
8. 재발 방지와 또다른 피해차량 발생 방지를 위한 매뉴얼 수립 및 반복 교육과 책임제도
9. 손해 보험사는 시내의 경우 30분 내, 고속도로는 30 ~ 60분 내 처리 완료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