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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희우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11-04
제
목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몰겠지만... [접수]
조회
21901
올해 10월 22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서
2009년식 6월 재고차량 로체이노베이션(백진주)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할 당시 서류상 사고 기록은 없다는 말을 확실이 들었습니다
차를 계약하기는 처음이라 어서 타보자는 마음에
이리저리 확인도 하지않고(당연히 새차라는 믿음에)
며칠동안 타고 다녔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난 11월 1일 세차를 하고 물기를 닦을려고 구석구석 닦던중에
왼쪽 휀다와 앞범버가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구석구석 확인해본 결과 개인적인 생각으론 도장을 한 것 같아
금일 11월 4일 카센타에 맡겨서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카센타측에서는 확실이 도장을 한 흔적이 남아있다는 답변이 나왔고
저에게 차를 판 영업사원 이양수 에게 전화를 걸어 그쪽 주재원이 확인을 해준다
하였고 주재원이 카센타를 방문해 이리저리 확인을 했다고 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확인을 못했다고 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일을 미룰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확인후에 조치를 취해주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차에 결함이 있던 것이라면 당연히 as 에 응하겠으나
이건 결함이 아니라 자기입으로 사고차가 아니라는 말을 해놓고
확인후에 조치해준다는 말만 하니
처음엔 자기 잘못 인정하면 그냥 넘어가리라 생각했었으나
괘씸하여 이런 행태를 기아자동차 고객센터에 접수를 하였고
내일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고
법무사에 요청하여 내용증명서 발송하고
경찰서에 사기죄로 신고 하려 합니다
그 영업사원 이양수는 제가 신고하겠다 하니
코웃음만 치더랍니다
한두번 겪어본 일이 아니겠죠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의 의견과
대처방안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