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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경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10-31
제
목
정말~ 이게 급발진인가요
조회
24185
전화드렸었는데. 바쁘신지 받질 않으시더라구요.
일단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4월1일계약하여 8일날 등록한 차량이 이틀만에 알피엠5천까지 들쑥날쑥한 현상으로 차체가 많이 흔들려 입고를 시켰으나 재여니 되질 않아 번번히 되돌아 왔습니다. 한달쯤 공업사를 쫒아다녔으나 번번히 헛탕이었죠. 그러나 어느순간 재연이 공업사에서 이루어져 무슨 엔진쪽부품이 불량이라는 말과함께 교체를 하고 그뒤로 한달뒤 시동을 키상태에 주행을 하려고 브레이크를 떼는데 핸들이 락걸림현상과 동일하게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런현상이 일주일에 2~3차례 결국엔 또 재연이 되야 한다길래 재연된 상태로 긴급출동을 불렀죠.
하였더니 정비사가 하는 말이 이렇게 시동도 켜있는 상태에서 핸들이 먹통인걸 본적이 없다며 다시 재시동을 거는거였습니다. 그 전에 재시동을 걸면 증상이 없어진다고 하였으나 차량 스캔뒤 모두 정상이라 재시동키고 핸들이 풀리자 더 타보라는 말로 되돌아 가더군요.
뽀족하게 대답도 안준상태로 또 핸들이 주행중 락이 걸리는 것입니다.
도저히는 안되겠다싶어 사업소로 차를 끌고가 차량교환환불을 요청하였으나 절대 안된다며 대차를 해주고 정비를 보곘다 하더군요. 결국엔 또 마지막 기회라 하며 제가 차를 정비하였습니다. 핸들을 통째로 다 갈고는 이틀뒤 핸들이 또 락이 걸리며 핸들을 돌릴때마다 우두둑하는 소리에 핸들이 모타부분부터 정비가 제대로 안된상태이며 뒷쇼바축에서의 소음 사이드미러가 한쪽만 작동하며 엔진소음도 크고 조금의 방지턱혹은 도로가 평평하지 않은 곳을 지날때마다 앞뒤유리가 깨질것같은 소음도 들기고 있습니다.
이런일로 뉴스도 나가고 조선일보 중부일도 등 보도된바 있습니다.
아래쪽 보시면 제 차량 뉴스가 게시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대측은 교환환불은 절대 해줄수 없다며 아얘 대응조차 하려 안하고 있습니다. 하이테크반에 정비를 맡기라는 외엔 6개월간의 소비자가 시간적손해 혹은 정신적인 고통은 사과한번 안하고 그저 정비로만 돌리고 있으나 절대 정비는 안하겠다고 미뤄둔 상태입니다.
그리고는 몇주전부터 급발진 비슷한 상황이 자꾸 재연이 됩니다.
오전 출근길 시동을 켜고 예열을 한상태에서 주행을 하려 브레이크를 살짝떼면 차가 앞으로 힘있게 툭하고 나갑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긴것이 화근이된것입니다.
10월 30일 저녁 8시쯤 퇴근을 하려 주차된 차량에 오른뒤 평소와다름없이 예열을 한뒤 주행하려 하는데 힘있게 1~2m정도 앞으로 차가 툭 튀어나가더군요. 바퀴를 오른쪽으로 오나전히 꺾어놓은 상태라 회사 앞 가게를 박을뻔했습니다.
다행이 브레이크가 들어 밟았으나 또다시 브레이크를 떼니 또 툭튀어나갔습니다.
너무 놀라 긴급출동에 연락을 하였더니 차량 상태는 지금 어떠냐 묻더군요. 차키를 뺐다 다시 시동을 거니 증상은 없어졌다라고 하니 상황실에서 전화가 간다면서 대기하라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상황실에서 제 일을 듣더니 공회전시 무슨 센서가 잘못된것 같다며 사업소로 들어가라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그동안의 차량 결함으로 현대측에 얘기를 하였으나
현대 인천사업소 고객관리 과장 백만칠과장이 이차는 절대 교환환불가능성이 있는 차량이 아니라며 하이테크반 들어가라 하더니 8월부터는 연락도 없었습니다.
억울하고 놀란마음으로 백만칠고객관리과장한테 전화를 거니 퇴근하였고 금요일이고 내일은 토요일이니 가까운 공업사에 가서 고치라는 말을 하더군요.
지금 당장 레카로 차를 끌어가라 했더니 퇴근시간 이후라 해도 당구치며 고객에게 한다는 말이 월요일에 전화를 다시 하라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할말이 없어서 끊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6개월간 현대와 싸우며 눈물한번 안쏟았는데 어제는 한없이 울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10월 31일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시 위험한 차량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심장이 요동치고 긴장하였지만 또다시 재연될 상황이라(주차를 좀 오래하면 항상 재연됨)
예열을 충분히 한뒤 주행을 하려 브레이크를 살짝 떼는데 또다시 차가 힘있게 툭 튀어 나가는 것입니다. 운동장에 세워논 차량이라 주변에 운동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차가 그럴때 어린 아이가 근처에 있었나봅니다.
차가 힘있게 툭 튀어나가 하마터면 인사사고가 날뻔했죠. 그러고는 브레이크를 밝고 다시 재시동.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일단 놀란 아이에게 괜찮냐고 사과를 하고는 상황이 종결되어 회사가 가까운터라 차를 그쪽으로 조심스레 주행하여 옮기고 긴급출동반을 불렀습니다.
당연히 상황은 재연이 되질않았습니다. 차량 스캔을 한뒤 모두 정상이라면서 상황을 듣더군요.
어제 상황실에서 통화하신분은 퇴근하였다 하여 여러방면으로 연락을 취하셨지만 현대에서는 아직 저처럼 차가 툭튀어나가는 현상은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결국엔 차가 위험하니 두고 월요일날 사업소로 입고를 해보라 하여 일단 상황을 종료하고 월요일날 하이테크반 주재원과 인천사업소 백만칠과장과 통화를 하여 견인조치를 요하려 합니다.
교환환불도 안해주고 인사사고까지 날정도의 차량을 그냥 응대도 안해주는 현대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문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