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조유열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8-17
제
목
어이없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접수]
조회
8965
2009년 6월 5일 현대 안반떼 E16 수동기어 구입.
2009년 6월10일 꺼~억~ 꺼~억~ 거리는 소음 발생.
2009년 6월 10일 스피드 메이트 방문하여 소음확인요청.
스피드 메이트 기사분께서 현대서비스센터로 가서 수리를 요청하라고 함.
2009년 6월11일경 현대 서비스센터에가서 수리 요청.
서비스 센터 기사분 차량 시험 운행 후 소음확인.
그러나 바로 수리가 되지 않으며 이 소음을 함양을 담당하시는 기사분이 오셔서 또다시 확인후 수리 결정한다고 하여 약 5일간 기다림.
5일후 차량 시험 운행. 하지만 소음이 발생되지않음. 이유는 차량이 가열되지 않아서였음.
그래서 함양에서 거창까지 1회반복후 다시 찾아가 소음 확인.
차량수리 결정.
그러나 부품을 수령해야 하며 대차 차량도 없어 약 1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함.
그래서 기다렸다가 수리 함. 대차 차량 없어 못받음.
1차 수리때 수동 미션 교체.
그러나 소음 계속 발생. 더 커짐.
다시 현대 서비스센터에 가서 수리요청.
그러나 서비스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080-600-6000번으로 서비스 접수.
몇일후 창을 비롯 함양 합천을 담당하시는 과정님이 오심.
오셔서 수리 서비스 진행절차를 밟음. 그러나 소음 확인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할 뿐 수리 일정을 잡지 않아 차량 교체 요구. 그러나 차량 교체 조건이 아니라고 함. 소비자법에 의해 3회 이상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으로 교체 불가능이라 말함. 그래서 2차 수리를 빠른 시간내에 해달라고 요청함. 그러나 현대측의 사정으로 인해 2주가 걸림. 현대측의 확신에 의해 두번째 수리를 함. 두번째 수리때 클러치 디스크를 교체함. 그러나 소음이 계속 발생. 역시 대차는 없었으며 소음 발생으로 두려워서 차를 못타겠다고 하니 생명에 지장 없으니 타라고 함. 단순 소음이라고 말함. 그러나 현재도 소음이 발생하며 이제는 단순 소음이 아니라 동력장치의 결함으로 인한것이라며 기다리라고만 함.
2차 서비스 접수 때, 2차 서비스후에 또 서비스를 접수할때, 서비스 센터의 상담원만이 안내를 할뿐 실무자들과는 상담조차 진행되지 않았음. 거기다 2차 서비스후 보상문제를 들먹이며 그동안 입은 피해를 보상하기위해 자동차 엔진 오일 교환권 3회를 준다며 엄청난 보상이라고 말함.
아직 원인조차 찾지 못하고 있음.
저는 환불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겁니까?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