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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2-16
제
목
무학대사님
조회
5204
무학대사님은 가끔씩 이 곳에 오셔서 심심풀이를 하시는 것입니까?
지난번에 "무학대사"라는 이름과 "nothing"이라는 ID로 가입하시더니
이번에는 "목재균"이라는 이름과 "because"라는 ID로 또 가입하셨군요.
번번히 운영진과 회원님들을 화나고 짜증나게 만들고 계시니
제가 보기에는 교묘한 방법으로 현대자동차를 음해하려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현재 현대자동차에 아무런 감정은 없는 사랍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권리를 신장하자는 취지에 동감하여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1-111-1111, 016-111-1111 이런 전화번호를 어찌 개인정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무학대사(목재균)님의 전화번호 017-0000-0000도 공개하면 개인정보를 공개했다고
뭐라 하시겠습니까?
아무쪼록 누가 봐도 명백한 억지는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합리적인 판단력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근거도 없이 맹목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정정당당하게 실명으로 가입을 하시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불과 몇 분이 훼방을 놓는다고 매월 10만원씩 내고
실명인증을 하기는 아깝다고 생각하였지만
이제 어쩔수없이 실명인증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할것 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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